• MLB 올스타전 하퍼, 홈런 더비 우승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홈에서 홈런 더비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퍼는 16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 더비 파이널에서 19홈런을 쏘아올리며 시카고 컵스의 카일 슈와버를 1개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프랑스 월드컵팀, 샹젤리제 개선 퍼레이드

    프랑스 파리의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가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프랑스 축구대표팀을 환영하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선문과 콩코르드광장을 잇는 1. 7㎞ 구간의 샹젤리제 대로변을 가득 채운 프랑스 시민들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를 제패하고 돌아온 국가대표팀을 열렬히 환영했다.

  • 생애 첫 올스타 무대 추신수 "신의 선물...우승만 남았다"

    "야구의 신에게 선물을 받았다. ". 생애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추신수는 16일 워싱턴 D. C. 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야행사에 참가해 동료들과 별들의 잔치 분위기를 만끽했다.

  • NL 올스타 이끄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 "추신수, 존경한다"

    내셔널 리그 올스타를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올스타 게임에 나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에 대해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체인 MK스포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올스타 게임을 하루 앞둔 16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문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추신수가 첫 한국인 야수로 이 게임을 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텍사스 지역 매체 기자의 질문을 받은 뒤 "추신수가 전반기 그의 나이(36세)에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설레고 존경심밖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 윔블던 우승 케르버, 세계 랭킹 4위...서리나 28위로 '껑충'

    올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세계 랭킹 4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말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서리나 윌리엄스를 2-0(6-3 6-3)으로 제압한 케르버는 16일 발표된 여자테니스 세계랭킹에서 대회 전 10위에서 6계단을 올랐다.

  • 마이클 김, 세계랭킹 473위→215위 급상승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마이클 김(25)의 세계 랭킹 215위로 올랐다. 15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끝난 대회서 정상에 오른 마이클 김은 지난주 473위에서 215위로 258계단 급상승했다.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하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 WNBA 박지수, LA 스파크스 상대로 4분 39초 출전…팀은 패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20)가 LA 스파크스와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라스베가스는 15일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LA 스파크스와 홈 경기에서 78-99로 졌다. 이틀 전 미네소타 링스와 경기에서도 득점이 없었던 박지수는 4분 39초를 뛰어 반칙과 실책 하나씩만 기록했다.

  • 조코비치 남자 단식 우승으로 부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2위)가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네번째 우승컵에 입맞춤하며 부활의 나래를 활짝 폈다. 조코비치는 15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장신의 강서버 케빈 앤더슨(남아공·8위)을 3-0(6-2 6-2 7-6<7-3>)으로 물리쳐 2015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 손흥민-조현우-황의조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

    손흥민(26·토트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 남자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조현우(27·대구)와 황의조(26·감바 오사카)도 와일드카드 선수로 뽑혀 이승우(20·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 김민재(22·전북) 등과 '드림팀'을 이뤄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 우승 못했지만 "골든볼은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캡틴 루카 모드리치(33)가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골든볼을 품에 안았다. 모드리치는 15일 끝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팀이 결승에서 프랑스에 패해 우승은 놓쳤지만 월드컵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