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퍼 아버지 "11살때도 홈런대회 우승했었지"

    브라이스 하퍼(26·워싱턴 내셔널스) 부자는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합작하면서 잊고 있었던 추억도 되살렸다. 하퍼는 16일 홈 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올스타 게임 전야 행사로 열린 홈런더비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 올해 US오픈 테니스 우승상금 380만 달러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챔피언십 남녀 단식 우승상금이 380만 달러로 정해졌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7일 올해 US오픈 상금 내역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53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5040만 달러에서 260만 달러가 늘어났다.

  • '별들의 전쟁' 디 오픈 개막...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이 19일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한다.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일한 대회라는 의미로 '디 오픈'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158년 전인 1860년 창설돼 세계 1, 2차 대전이 열린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7회를 맞는다.

  • 탁구 혼합복식 남북 단일팀 스페인에 짜릿한 3-2 역전승

    남·북 혼합복식 단일팀이 한국에서 치른 첫 공식 경기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났다. 남측의 유은총(여자), 북측의 최일(남자)로 이뤄진 단일팀 혼합복식 조는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예선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갈리아 드보락 조에 세트스코어 3-2(8-11 11-9 8-11 11-9 13-11) 역전승을 거뒀다.

  • 박인비, 105주째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가 1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키며, 10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기록, 여자골프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평균 7. 74점을 기록, 1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달렸다.

  • 아이슬란드 월드컵 감독 할그림손 사퇴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던 아이슬란드 축구대표팀 헤이미르 할그림손(51)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아이슬란드 축구협회는 17일 "2011년부터 7년간 아이슬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서 많은 역할을 한 할그림손 감독이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라며 "앞으로 아이슬란드 대표팀은 다른 지도자가 맡게 된다"라고 전했다.

  • LPGA 8승 브리타니 린시컴, PGA서 남자 선수들에 도전장

    한동안 잠잠했던 골프 남녀 '성대결'이 펼쳐진다. LPGA 투어의 브리타니 린시컴(사진)이 PGA 투어에 출전하는 것. 린시컴은 오는 19일부터 켄터키주 니콜라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328야드)에서 열리는 바바솔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 전인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전인지(24)가 박인비(30)를 대신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LPGA 투어는 16일 불참 통보를 한 박인비의 대체 선수로 전인지가 한국 대표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대회에는 오는 10월4일부터 한국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8개국의 32명이 참가한다.

  • 호날두, 유벤투스 공식 입단 "안주하고 싶지 않았다…족적 남길 것"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공식적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16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는 야심이 있고, 도전을 즐긴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해온 게 있지만 안주하고 싶지 않았다.

  • "이제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 우승 배당률 2500/1·일본 250/1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기가 무섭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베팅이 시작됐다. 윌리엄 힐, 벳(Bet) 365 등 외국 주요 베팅업체들은 16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배당률을 공시했다.  윌리엄 힐의 2022년 대회 우승 확률은 프랑스의 배당률이 9/2로 가장 높고 브라질(5/1), 독일과 스페인(이상 6/1), 벨기에(8/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