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보스턴전 1이닝 무실점…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실점을 막았다. 오승환은 12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6으로 뒤지던 8회 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 "추신수 기록 위해 출전 안한것 아냐"

    11일 열렸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 추신수(36)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데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보스턴의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통산 26타수 2안타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 윌리엄스-케르버, 윔블던 결승서 맞붙어

    서리나 윌리엄스(181위)가 윔블던 테니스 결승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4강전에서 율리아 괴르게스(독일·13위)를 2-0(6-2 6-4)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14일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0위)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 애리조나 잭 그레인키 올스타 대체선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우완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35)가 올스타 게임에 나선다. MLB닷컴은 12일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레인키가 레스터를 대신해 내셔널 리그 올스타에 뽑혀 워싱턴으로 간다"고 전했다.

  • 김인경, 2년 연속 우승향해 힘찬 출발

    김인경(30)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김인경은 12일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6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 "정몽준은 당연한 명예부회장" FIFA "징계와 관련없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해제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징계 여부와 관련 없이 FIFA 명예부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FIFA는 최근 파트마 사무라 사무총장 명의로 정몽준 명예회장에게 서신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 마이클 김, 존 디어 클래식 2위 선두와 1타차

    마이클 김(24)이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서 단독 2위에 오르며 데뷔 첫 우승의 희망을 부풀렸다. 마이클 김은 12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 7257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무려 버디 9개(보기 1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쳐 9언더파 62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나선 스티브 위트로프트에 1타 차로 따라붙었다.

  • “내 앞에서 할리우드 액션은 안 통한다” 월드컵 결승전 주심은 전직 배우

    15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의 주심이 '전직 영화배우'인 네스토르 피타나(43·아르헨티나) 심판으로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결승전 주심을 피타나 심판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 "잘했어요, 울지말아요"

    아내는 남편을 꼭 안아주었다. 12일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에서 1대2로 분패, 52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이 좌절된 영국팀의 개러스 아우스게이트 감독과 아내 앨리슨이 경기후 텅빈 관중석에서 포옹하는 장면이 세계의 축구인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 기쁨의 환호가 절망의 탄식으로…52년 만에 한풀이 실패

    기쁨의 환호가 절망의 탄식으로 바뀌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잉글랜드는 16년 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보는 듯하다. 세계 최고의 리그를 보유한 나라가 월드컵 한 골, 한 골에 열광할 수밖에 없었던 건 지긋지긋한 ‘메이저 징크스’를 털어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