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림, 공동 5위로 시즌 첫 10위권

    이미림(28)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한인 선수 중 가장 좋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미림은 15일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엠마 탤리, 재키 콘콜리노(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품었다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4-2의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전반 18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28분 이반 페리시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 마이클 김, PGA 첫 정상 ‘우뚝’

    마이클 김(25)이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580만 달러)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재미 한인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마이클 김은 이 대회 우승으로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까지 따냈다. 마이클 김은 15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프란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브론슨 버군(미국) 등 공동 2위 그룹 4명을 무려 7타 차로 확실하게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추신수, 18호 홈런+4출루...베이브 루스와 51 연속출루 타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51연속경기 출루행진을 이어가며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감했다. 자축 홈런포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5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 다저스 53승43패...지구 선두로 전반기 마감

    LA 다저스가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를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지구 선두로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감했다. 다저스는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 오승환, 최지만 나란히 휴식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과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나란히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15일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2-5로 패해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토론토는 전날 연장전 패배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43승 52패로 전반기를 끝냈다.

  • 월드컵, 20년 만에 다시'프랑스'

    20년전 선배들을 보고 자란 '황금 세대'의 꿈이 러시아에서 이뤄졌다. 프랑스가 15일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2로 꺾고 1998년 대회 이후 20년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이날 중거리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는 폴 포그바(하의 6번)를 동료들이 둘러싸며 기뻐하고 있다.

  • 1.5세 마이클 김 PGA 첫 우승

    미주 한인 1. 5세 프로골퍼 마이클 김(25·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마이클 김은 15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ㆍ7,268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 상금 58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다저스, 파드레스 잡고 NL 서부지구 선두탈환

    LA 다저스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다저스는 12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샌디에고와의 시리즈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 설설 끓는 조현우 해외 진출설 "관심은 많지만 오퍼는 아직..."

    2018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GK 조현우(27. 대구)를 둘러싼 유럽 진출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가 빅리그에 진출하는 것은 아직까지 현실보다는 이상에 가깝다. 해외 진출을 위한 걸림돌부터 걷어내야 더 큰 무대로 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