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스, 어빙 없이도 12연승 질주

    보스턴 셀틱스가 거침없는 항진을 계속했다. 벌써 12연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12일 TD 가든에서 열린 2017~18 NBA 정규 리그 홈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95-94, 1점 차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연승행진을 12게임으로 늘린 보스턴은 시즌성적 12승2패가 되며 NBA 전체 승률 선두를 굳게 지켰다.

  • 황재균, ML 접고 한국 정착 kt와 FA 계약 체결…4년 총액 88억원

    황재균(30)이 결국 메이저리그를 접고 한국프로야구를 택했다. kt wiz에 입단했다. kt는 12일 내야수 황재균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t는 이날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황재균을 만나 입단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44억원, 연봉총액 44억원 등 총액 8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 이승엽, 박찬호 장학재단에 1억원 기탁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41)이 1억원을 쾌척했다. 이승엽은 12일(한국시간)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 제20회 꿈나무 야구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기탁했다.

  • 정현, 미래 세계 테니스의 중심 '공인'...넥스트 제너레이션 전승 초대 챔피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 삼성증권 후원)이 차세대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미래의 스타를 예약했다. 한국 선수로는 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다.  정현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총상금 127만5000달러)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37위ㄱ러시아)를 3-1(3<5>-4 4-3<2> 4-2 4-2)로 제압하고 자신의 첫 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 PGA 김시우 '부활 날개 활짝' 15언더로 단독 3위

    김시우(22)가 되살아났다. 김시우는 12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6987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 박성현, 1주 만에 랭킹 2위로 내려앉아...1위는 펑샨샨

    박성현(24)이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를 1주 만에 내주게 됐다. 박성현은 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중국 펑샨샨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27)도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펑샨샨(사진)은 지난 11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끝난 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중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 '명품 클라이머' 김자인, 리드WC 7차 은메달…세계 2위 시즌 마감

    '명품 클라이머' 김자인(29)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올 시즌을 세계랭킹 2위로 마감했다. 김자인은 12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IFSC 리드 월드컵 7차전에서 43을 기록해 44+를 기록한 얀야 간브렛(18·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은퇴 테니스 선수 도키치 "아버지가 수시로 폭행"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던 옐레나 도키치(34·호주엸사진)가 현역 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은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 호주 신문 선데이 텔레그래프는 12일 자를 통해 "도키치가 자서전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을 통해 '아버지로부터 심한 학대를 당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매팅리 감독, 구단주 교체에도 계속해서 말린스 이끌어

    돈 매팅리 감독이 2018시즌에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감독으로 남는다. 마이애미의 마이클 힐 야구 부문 사장은 9일 "매팅리 감독이 2018시즌에도 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팅리 감독은 2019시즌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최근 마이애미 구단주가 바뀌면서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 정현, 3연승으로 조 1위…메드베데프와 준결승 대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54위)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조1위를 확정지었다. 정현은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 조별예선 A조 3차전서 잔루이지 퀸치(이탈리아·306위)를 3-2(1-4 4-1 4-2 3-4 4-3)으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