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스 2년 연속 중부'싹쓸이'...애스트로스도 서부 대평원 평정

    22연승을 달리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매직넘버 '2'를 남겨두고 있었던 클리블랜드는 16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 ‘류현진 트레이드 제의’ 다저스가 거절

    LA 다저스가 류현진의 트레이드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버스터 올니 기자는 17일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소식을 정리하면서 류현진에 대한 소식을 하나 전했다. 다저스-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 대해서는 류현진의 선발 등판에 주목했다.

  • 코리안 시스터스 메이저 시즌 '5승 무산' 에비앙 챔피언십

    시즌 메이저 대회 전승에 나섰던 코리안 시스터스의 도전이 무산됐다. 17일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396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시즌 메이저 2승을 노리며 역전우승에 도전했던 김인경, 박성현이 샷 난조로 아쉬움을 삼켰다.

  • BMW 챔피언십, 한인 선수 투어 챔피언십 진출 좌절

    마크 레시먼(호주)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레시먼은 17일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198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리키 파울러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 유소연, LPGA 투어 아니카 어워드 상 수상

    기상악화로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큰 손해를 봤던 유소연이 올 시즌 최고의 메이저 챔피언으로 인정받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16일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친 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수상했다.

  • '세기의 대결' 골로프킨-알바레스, 2라운드 혈전 끝에 논란의 무승부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진짜 세기의 대결'은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선수는 16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 4대 기구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혈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인디언스 22연승'폭주'…브레이크가 없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거침없이 22연승을 달성했다. 클리블랜드는 14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22연승에 성공했고, 뉴욕 자이언츠가 1916년에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26연승에 4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 추신수 '침묵'…안타 행진 '스톱'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멈췄다. 추신수는 14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 NFL 키커 데뷔 구영회, 새 역사 쓸까?

    국에서 풋볼(미식축구)은 해마다 1월쯤에나 집중 보도된다. NFL의 정상을 가리는 슈퍼볼 챔피언십 때다. 그러나 올해는 시즌 개막전에 풋볼 기사가 쏟아졌다. LA 차저스의 키커인 한국계 구영회(23)가 NFL에 데뷔했기 때문이다. 구영회는 존 리, 하인즈 워드, 카일 러브 등 한국에서 태어난 4번째 NFL 선수로 기록됐다.

  • "강정호 도미니카 오면 만날 것"...피츠버그 허들 감독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윈터리그를 준비 중인 가운데 클린트 허들 감독(사진)이 강정호와 면담을 갖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4일 피츠버그 언론들에 따르면 허들 감독은 여전히 강정호를 전력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