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또 한걸음

    미네소타의 박병호(31)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또 한 걸음 다가섰다.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화끈한 선제 2점포를 터뜨렸다.

  • 푸에르토리코 WBC 결승 선착

    푸에르토리코가 먼저 결승에 올랐다. 푸에르토리코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4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연장 11회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푸에르토리코는 21일 역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일본의 준결승 승자와 22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 김현수 10G 연속 출루 황재균 무안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그러나 볼넷으로 시범경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20일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대패 다저스 "Ryu 부탁해"

    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대패했다. 다저스는 20일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5-14로 패했다. 다저스의 시범경기 전적은 13승12패. 다저스는 1회 초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뽑았지만 1회 말 선발로 나선 브랜든 맥카시가 난조를 보이며 4피안타 4실점을하는 바람에 주도권을 일찌감치 빼앗겼다.

  • 지역언론 추신수 부상 위험 지명타자 적합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올 시즌 지명타자가 적합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지난시즌 부상으로 고생한만큼 올 시즌에는 수비 부담없이 타격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댈러스 스포츠뉴스는 20일 '텍사스의 스프링캠프 이슈 톱10'을 통해 추신수의 지명타자 활용안을 소개했다.

  • '여자골프 메이저 모의고사' 스타들 총집합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개막을 2주 앞두고 최고의 스타들이 샌디에고 인근 칼스배드에 집결했다. 23일부터 나흘간 아비애라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 우즈 "마스터스 꼭"

    개점 휴업 상태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20일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와 가진 인터뷰에서 "다시 복귀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태극낭자 '4연속 우승 불발' 아쉽네

    '태극 낭자'들이 아쉽게도 한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을 놓쳐 2017 시즌 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19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LPGA 투어 미국 본토 개막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마지막 라운드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노르웨이)가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6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오르며 코리안 시스터스의 우승 행진을 저지했다.

  • 남가주 사회인 야구리그 개막

     미주한인 최대 사회인 야구 단체인 한미야구협회(회장 송승우 / www. hanmibaseball. com)가 주최하는 2017년 남가주지역 사회인 야구리그가 지난 18일 개막해 9월까지 장장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8일 오전 10시 브룩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개막전은 작년 우승팀인 다이노스와 준우승팀인 자이언츠의 경기로 2017년 일정을 시작했다.

  • '짜릿한 이글샷' 리시먼 역전V

    마크 리시먼(호주)가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리시먼은 1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