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 보이는 짧은 치마 못 입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더 엄격해진 선수들 의상 규정을 적용한다고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16일 보도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이달 초 LPGA 투어에서 선수들에게 개정된 의상 규정을 메일로 통지했다"며 "이 규정은 17일부터 적용되며 위반 시 벌금 1천 달러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즐라탄 행선지 정해진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방출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거취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13일 영국 맨체스터 시내에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만난 뒤 취재진을 향해 "곧 큰 발표를 하겠다. 매우 큰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댈러스 구단가치 전세계 스포츠 팀 중 1위

    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포츠 구단으로 인정받았다. 포브스가 12일 발표한 2017 전 세계 구단 가치 리스트에 따르면 댈러스는 42억 달러로 평가돼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댈러스는 2016년보다 구단 가치가 2억 달러 증가했고, 연간 순수익은 3억 달러에 달한다.

  • 다저스, 볼티모어의 마무리 브리턴에 눈독

    선발, 불펜, 마무리 등 투수에 관해서는 부족해 보이지 않는 LA 다저스지만 그래도 원하는 선수는 있다. 팬랙스포츠는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무리 잭 브리튼에 대해 여러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 다저스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 애런 저지와 롭 레프스나이더 동병상련으로 인해 절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두말할 나위없이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25)다.  혜성처럼 등장해 메이저리그에서 괴력을 선보이고 있는 저지는 지난 10일 열린 2017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에서 폭발적인 거리를 과시하며 우승,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떠올랐다.

  • 새 '메이저 퀸' 뜨나

    양희영(28)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양희영은 13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68야드)에서 벌어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2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비너스 vs 무구루사,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격돌

    세계랭킹 11위의 비너스 윌리엄스와 15위의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패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윌리엄스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홈코트의 요해나 콘타(7위)를 역시 2-0(6-4 6-2)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 최경주·양용은 24위 출발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서 나란히 공동 2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6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 메시, 개인 전세기 타고 일본 방문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0)가 특별대우를 받으며 일본 방문에 나섰다. 일본 언론들은 12일 일제히 "메시가 지난 12일 밤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방문했다"라며 "개인전세기를 타고 온 메시는 팬과 취재진이 접촉할 수 없는 특별 동선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댈리, 백악관서 트럼프와 기념촬영

    존 댈리(51)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댈리는 12일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 방문해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또 댈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 만나 악수하는 장면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