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 4강 진출 좌절...ASB 클래식 8강서 페레르에게 완패

    정현(62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SB 클래식에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정현은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다비드 페레르(스페인·38위)에게 0-2(3-6 2-6)로 완패했다.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이스너와 2시간 24분에 걸친 혈투 끝에 2-1(7-6 5-7 6-2)로 승리했던 정현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마스터스 우승 0순위는 스피스...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보다 확률 높아

    2018년 첫 메이저 골프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공교롭게도 세계랭킹 1위가 아니었다.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은 오는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의 우승 배당률을 10일 공개했는데 조던 스피스(사진)가 7-1로 나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 한국야구 세계랭킹 3위 유지

    한국야구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진했지만, 세계 랭킹 3위 자리는 지켰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0일 발표한 2017년 야구 세계랭킹에서 4950점을 받아 일본(5658), 미국(5414점)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 첼시·아스널, EFL컵 4강 1차전 0-0 무승부

    첼시와 아스널이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첼시와 아스널은 10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가진 2017~18시즌 EFL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첼시는 안방에서 비겼지만 원정 2차전에서 득점을 하면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 오타니, 야구 카드 제조사 톱스와 장기계약

    LA 에인절스에서 활약할 오타니 쇼헤이(24)가 9일 야구 트레이딩 카드 제조사인 톱스(TOPPS)와 장기계약을 했다. 일반적으로 신인의 경우 사진에 사인이 들어가 있는 카드는 시즌 중반이나 되야 판매가 시작되지만 톱스사는 오타니의 카드는 2월 중순 스프링 캠프 개막에 맞춰 발매한다고 밝혔다.

  • NBA 레이커스 2연승…꼴찌'탈출'

    LA 레이커스가 9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레이커스는 9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99-86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즌성적 13승27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 류현진 강력한 5선발 후보

    LA 다저스가 류현진(31. 사진)을 5선발로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9일 "류현진이 다저스의 새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5선발로 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 시프린, 시즌 10번째 우승...평창 3종목 '금' 유력

    '스키 요정' 미카엘라 시프린(23)이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에서 시즌 10승, 통산 41승째를 수확했다. 시프린은 9일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 종목에서 1·2차 합계 1분50초86으로 정상에 올랐다.

  • 피겨 스타 리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브아걸'"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애덤 리펀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좋아한다"며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선수단 소셜 미디어는 9일 '선수들에게 한국에 가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며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 러시아, 평창 출전 위해 IOC 징계 42명 CAS에 제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러시아 선수 및 관계자들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CAS가 20여 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추가로 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소했던 러시아 선수 및 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42건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