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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지만 알찬 명품 코스, 가을 향기 흠뻑"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이 고품격 단풍 관광 1박 2일 패키지를 선보였다.  출발일은 10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3,7,10,14,17,21,24,28일)이며 각 버스마다 36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미리 선착순 마감으로 모객에 들어갔다.  .  첫날은 서부 영화의 배경지인 레드락 캐년 주립공원을 둘러보고 비숍의 샤브리나 레이크를 관광한다.

  • '34년 전통'의 세일이 돌아왔다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의류종합상가 '웨스턴 백화점'이 가을맞이 원가파괴 '왕창 대세일'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  웨스턴 백화점 최민영 총무는 "현재 새봄맞이 대세일을 실시한다"며 "지난 34년간의 오랜 전통으로 웨스턴 백화점은 매년 봄, 가을 두차례만 파격적 원가파괴 세일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추석 행운잡고 대박나세요”

    추석을 맞아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올해도 한가위 이벤트를 선물한다. 카지노는 금요일인 9월 9일과 23일 카지노를 방문한 회원들을 위해 한가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총 $100,000의 상금을 쏜다. 페창가 클럽 회원들은 각 추첨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슬롯이나 테이블 게임을 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회원 등급에 따라 응모 기회는 더 많아진다.

  • “부동산은 정보 싸움입니다”

    부동산 회사 'LA EXP 그룹'(대표 맥스 리)을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맥스 리 대표가 8일과 10일에 신축 아파트·콘도 개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로젝트(927-933 S Ardmore Ave, LA, CA 90006)를 골자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굴지의 Corbel Architects 설계팀과 경험이 풍부한 Sevvo Holdings Inc 건축회사와 함께한다.

  • "정직하게 아껴드리겠습니다" 

    프라임 페이먼트 서비스'(Prime Payment Services, 이하 PPS )가 LA에서 OC로 이전 했다.  . 13년간 카드 서비스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비오 장(Vio Jang) 대표가 지난 2009년 설립한 PPS 는 각종 카드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는 카드 서비스, 포스(POS) 시스템, CCTV, DVR시스템, ATM 머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이런 부동산 투자 또 없습니다"

    한인 부동산업체 '매스터즈 부동산 그룹'(대표 이해봉)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콜드체인 산업 투자'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영 김과 스티븐 배 투자 전문 에이전트들은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발에 대한 한인들의 이해를 돕고 투자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 최고 보석 '무조건 판다 빅쇼'

     다이아몬드 대용보석으로 전격 출시된 한국세공 모이사나이트와 루비 사파이어 등 시원한 칼라스톤 보석들을 걸쳐보면서 코로나 블루를 날려보낼 수 있는 무조건 판다 '늦 쥬캉스'가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팍 그리고 LA 한인타운에 연이어 열린다.

  • 더이상은 없다…'타운의 名家'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카페 더 반'(Cafe The Barn·대표 장석훈)이 영업시간을 기존 아침 10시에서 8시로 앞당겼다. 이곳에서 아침식사와 브런치를 먹는다면 커피는 무료다. 장 대표는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식사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다"며 "조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 학부모들의 샌드위치 투고 주문이 부쩍 많아졌다"고 전했다.

  • "백신이 최선의 보호책입니다"

    COVID백신과 부스터 샷이 COVID의 위협을 줄여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만나고, 여행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신과 부스터 샷은 COVID와 관련된 최악의 결과를 막아주는 최선의 보호책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부스터 샷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1회 '한류예술상' 수상 영예

    미주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트리 앤 문 재단’(Tree and Moon Foundation)과 한미문화예술인회(회장 김준철)는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류예술상’을 제정, 공표했다. 제1회 한류예술상 수상자는 문학예술 부문에 도종환 시인, 영화예술 부문에 배창호 감독, 출판잡지 부문에 손정순 쿨투라 발행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