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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 근육, 실화냐"…최은경 아나운서, 모두를 놀라게 한 머슬女

    최은경 아나운서가 명품 등 근육을 과시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 건 몰라도 운동은 2차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운동 중에 찍은 등 근육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횻 #옷이 다 젖어서 어쩔 수 없이 벗어제끼라우 #젖지 않은 머리가 한올도 없었지만 #운동 끝나고 나오는데 바람 끝이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제 몸에 열이 나서 그런지 바람 끝에 봄을 슬쩍 느꼈는뎅 #나만의 착각 인강 #발렌타인데이에 여자한테 선물 받는 나롼 여자"라는 글을 적었다.

  • '새신랑' 태양, GD 이어 3월 12일 육군 현역 입대

    ‘새신랑’ 빅뱅 태양이 3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스포츠서울에 “태양이 3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양은 2월 27일 군 입대하는 지드래곤에 이어 3월 군에 입대하게 됐다.

  • 故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 빈소 공개…연예계 조문 행렬 이어져

    DSP미디어의 故 이호연 대표의 빈소가 공개됐다. 故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는 지난 14일 오전 별세했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 '미스터 션샤인' 첫 트레일러 공개…김은숙X이응복 그리고 이병헌이 온다

    2018년 화제작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 제작진 사과-박진희 등장, 시청자 마음 '리턴' 시킬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리턴’이 제작진 사과로 시작해 박진희의 강렬한 등장으로 끝마쳤다. ‘리턴’ 측은 지난 14일 15회 방송 직전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사과 화면을 공개했다.

  • 준케이, 음주운전→2PM 완전체 무산까지 "아쉬운 하루"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본명 김민준)가 악몽의 하루를 보냈다. 준케이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13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함께 현역 복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앞으로의 활동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젝스키스' '핑클' 등 키운 DSP 이호연 대표 14일 별세

    핑클, 젝스키스 등을 키운 이호연 DSP 미디어 사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DSP는 이날 “이호연 대표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 '박진희의 리턴' 고현정의 그림자를 지울 수 있을까?

    박진희의 리턴이 시작된다. 논란의 SBS드라마 ‘리턴’이 14일 방송된다. 재미있는건(?) 앞부분에선 고현정이, 뒤에선 박진희가 같은 배역을 놓고 연기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이날 방송되는 ‘리턴’은 15,16회를 방송한다.

  • YG측 "지드래곤 27일 현역입대 한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오는 27일 현역 입대한다. YG측은 “지드래곤이 오는 2월 27일 입대 영장을 받았다. 현역 입대한다”면서 “당일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지난 6일 “지드래곤과 태양의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육지담 논란, 강다니엘 측 입장 밝혔다 "허위 사실 강경 대응"

    계속된 설전에 강다니엘 측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워너원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본 소속사는 금일 이슈가 되고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 전달드립니다”면서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