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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유명 배우 오모씨,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

    배우 조민기에 이어 배우 오모씨가 또 다른 성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성추행은 물론 성폭행 혐의까지 받고 있는 이윤택 감독이 몸 담았던 극단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 오모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이윤택 관련 기사에 “1990년대 부산 소극장.

  • 방송인 주영훈 일반인 몰카 논란 일반인 질타

    방송인 주영훈이 일반인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일반인이 수영을 하는 영상과 함께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 걸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하는 일반인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그 뒤에는 수영복을 입고 엎드려있는 일반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 법원,영화 '김광석'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서해순 비방'도 금지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제기한 영화 '김광석'의 상영·배포 중지를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문광섭 수석부장판사)는 서해순씨가 자신에 대한 비방과 영화 '김광석'의 상영을 막아달라고 요청하며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고발뉴스,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강수지, 19일 모친상…결혼 앞두고 큰 슬픔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19일 치매와 당뇨 등 지병으로 투병해온 강수지의 모친은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특히 강수지는 오는 5월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기에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어머니에 대해 여러번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성 추문 논란' 이윤택이 낳은 거센 후폭풍

    전 연극 연출가 이윤택의 성 추문이 폭로된 이후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 14일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가 이윤택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사실을 밝히면서, 이윤택의 민낯이 온 국민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윤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으며 배우 겸 극단 나비꿈 대표 이승비도 성추행을 겪었다고 밝혔다.

  • '성추문' 조민기 "명백한 루머. 추측성 보도 자제해주길"

    배우 조민기가 성추문에 전면 부인했다. 조민기의 소속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면서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 "대세들이 돌아온다" 워너원, 3월 19일 컴백 확정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컴백 일정을 확정 지었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워너원이 오는 3월 19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박지성-김민지 커플, 2월초 득남 "산모와 아기 건강"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월초 득남했다. 관계자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2월초 둘째를 얻었다. 성별은 아들”이라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 유재석 측 "나경은 둘째 임신…새해 큰 선물"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언론을 통해 "나경은이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경은이 최근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임신한 것을 확인했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윤택 연출 공개사과에 피해여배우 실명으로 "성폭행으로 낙태" 고백

    성범죄 논란의 이윤택 연출이 19일 공식석상에서 사과했지만 피해자의 마음을 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 연희단거리패 배우 김지현씨가 자신의 실명을 내고 이윤택 연출에 대한 추가 성폭행을 폭로해 네티즌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