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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과 결혼 앞둔 이다해, 지드래곤 운동화 선물에 “도련님 고마워요”

    배우 이다해가 지드래곤의 선물에 마음을 전했다. 7일 이다해는 “GD도련님(?) 고마워요 덕분에 힙한척. 한번.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해가 지드래곤이 나이키와 협업한 운동화를 신고 있다.

  • 이상보, ‘마약 누명’ 7개월 후 “실제 마약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마약 누명으로 고생한 배우 이상보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상보는 “안녕하세요 이상보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저의 안부를 궁금해하셔서 그에 대한 답을 드려야 할 것 같아 글을 적어본다”고 남겼다.

  • 이승기♥이다인, 오늘(7일) 결혼..사회 유재석·축가 이적 참석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결혼한다. 7일 두 사람은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한다. 배우 견미리와 인연이 깊은 손지창이 결혼식을 총괄하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는다.

  • 故 현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 5일장…10시부터 일반 조문

    85세를 일기로 지난 4일 별세한 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되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고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 골퍼 출신 성유리 남편, 코인상장 뒷돈 적발…영장 기각

    핑클 멤버 성유리(42)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씨가 가상화폐 상장 비리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십억원대 뒷돈 수수와 사기 혐의로 안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7일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안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를 하고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 경윤 JMS 신도 논란 후… DKZ 측 “악플러 형사고소”

    그룹 DKZ(디케이지) 소속사가 악플러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DKZ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을 포함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과 댓글이 발생함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해당 아티스트를 아끼고 응원하는 팬들까지도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알렸다.

  • ‘K센언니’ 김서형, ‘종이달’로 6년만에 칸 재입성

    ‘K센언니’의 대표주자, 배우 김서형이 6년 만에 칸에 재입성한다. 김서형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로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정식으로 초청 받아 현지관객들을 만난다.

  • 신혜성 “이사한지 얼마 안 돼 주소 기억 못해”

    “피고인 정필교 씨. 주소는요. ”(판사). “이사한지 얼마 안돼 정확한 주소를 기억 못합니다. ”(신혜성).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수 신혜성(44·본명 정필교)은 신상정보를 묻는 판사의 질문에 주변의 눈치를 보며 머뭇대다 이같이 답했다.

  • “집유는 너무 가볍다”…돈스파이크, 항소심 판결 뒤집힐까

    마약 전과가 있음에도 수차례 마약 투약을 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심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항소심에서 결과가 뒤집힐지 관심이 모인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이재찬 남기정)는 6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 차은우 ‘만찢남’ 일상에 성시경 “심하다 너”

     ‘만찢남’ 차은우가 태국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차은우는 5일 개인 채널에 드넓은 방콕의 휴양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다이빙을 하고, 햇살을 온 몸에 맞으며 배영을 하고, 머리카락이 촉촉하게 젖은 채로 선베드에 누운 모습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