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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돌 지난 아들, ♥민효린 닮아 딸처럼 예뻐.. 나가면 딸로 오해한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딸처럼 예쁜 아들과 아내 민효린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태양(TAEYANG)과 지민(Jimin)의 세계관 충돌이 가능했던 진짜 이유? | 태양_VIBE(Feat. Jimin of BTS) | 본인등판 | Look Me Up’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 이번엔 '파친코'가 일냈다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파친코'는 15일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차지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2020)과 '미나리'(감독 정이삭·2021), 넥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022)에 이어 4년 연속 쾌거다.

  • ITZY, 4세대 걸그룹 최초 '2연속 밀리언셀러'

    ITZY(있지)가 미니 앨범 ‘CHESHIRE’(체셔)로 ‘2연속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ITZY가 2022년 11월 30일 발표한 앨범 ‘CHESHIRE’는 1월 12일 기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5집 ‘CHECKMATE’(체크메이트)와 이번 음반이 연이어 밀리언셀러를 달성, 이로써 ITZY는 K팝 4세대 걸그룹 최초로 다수의 작품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확실한 ‘글로벌 대세 걸그룹’ 존재감을 빛냈다.

  • 블랙핑크, BTS 고배 설욕할까. '브릿 어워즈' 인터내셔널 그룹 후보 등극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두번의 고배를 마신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서 최초 수상할지 여부에 기대가 모아진다.

  • 조우종, 오늘(13일) 부친상 "가족·친지와 조용히 장례"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오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13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되었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초등교사·의사도 망나니 아닌데…왜 기상캐스터만 '더 글로리' 반박할까

    모든 초등교사가 학폭(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고 복수를 위해 학생들 앞에 섰을 리 만무하다. 모든 의사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칼춤 추는 망나니를 자처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기상캐스터의 입장은 다른 모양이다. 전현직 기상캐스터 몇몇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김은숙 극본·안길호 연출) 속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의 언행을 조목조목 반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이근 '우크라 참전' 악성댓글 452건 무더기 경찰고소

    예비역 해군 대위 겸 유튜버 이근(39)이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 고소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2일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이근 전 대위와 관련한 악성댓글 작성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뇌전증 병역비리' 라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

    빅스 멤버 라비(본명 김원식·30)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최근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조만간 라비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라비의 병역법 위반 의혹은 최근 병역 검찰에 구속된 브로커 일당의 진술에 의해 알려졌다.

  • 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54세

    로큰롤의 제왕 고(故)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지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미국의 다수 연예매체는 13일 속보로 리사 마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의 어머니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유족을 대표해 “나의 아름다운 딸 리사 마리가 우리를 떠났다는 황망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이 무겁다. 리사 마리는 내가 아는 가장 열정적이고, 강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였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 '전설적 기타리스트' 제프 벡, 78세로 별세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제프 벡이 10일(현지시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벡의 공식 웹사이트는 11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깊은 슬픔 속에 벡의 가족을 대신해 그가 사망했음을 알린다"면서 "벡은 갑작스러운 세균성 수막염으로 어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