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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이 화보' 수지, 블랙재킷으로 뽐낸 시크美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레더 재킷과 스카프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더욱 돋보인다.

  • 방시혁,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등장...인증사진·목격담 솔솔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방 대표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 가수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를 관람하고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 수빈, 크리스챤 디올 사진전 韓 대표 작품 모델 참여

    배우 겸 가수 수빈이 크리스챤 디올 사진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작품의 모델로 참여했다. 지난 7월 프랑스 아를에서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주최한 ‘디올 포토그래피 영 탈렌트 어워드 (Prix Dior de la Photographie pour Jeunes Talents)’의 전시가 진행됐다.

  • 지코 측 "허위 사실→성희롱 악플에 법적 조치...선처·합의 없다"

    가수 지코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29일 오후 지코의 소속사 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코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명예훼손 등의 악질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 김나정 아나, '82년생 김지영'에 "여자로서 불편" 후기→네티즌 갑론을박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 김나정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남겼다. 김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 '기생충', 칸 이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현지 매체 집중 조명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까지 사로잡을까. ‘기생충’이 지난 11일 북미서 개봉한 가운데 현지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시상식에서 수상 가능성이 높은 영화 10편을 선정한 가운데 ‘기생충’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 진태현♥박시은, 대학생 딸 입양 결정 "진짜 엄마 아빠 돼주기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을 알렸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 아직도 기억나는 건 줄을 길게 늘어선 코 흘리는 막내들에게 전복을 숟가락으로 파주던 모습.

  • 선미 측 "악플러 12명 고소장 제출, 선처 없이 법적 대응"

    가수 선미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28일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0월24일 송파경찰서에 아티스트 선미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및 모욕(형법 제311조)의 혐의가 분명히 드러난 12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 송가인 "MC몽 신곡 피처링, 국악 알리고자 참여…1위 감사"

    가수 송가인이 MC몽의 신곡 ‘인기’ 피처링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미스트롯’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앞서 송가인은 최근 발매된 MC몽의 8년만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끝장 볼 것…나 어디 안간다" 유승준, 강한 의지 내비친 심경글

    가수 유승준(42·스티브 유)이 강력한 의지가 담긴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ar Haters’ I have so much more for you to be mad at. Just be patient.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일단 끝까지는 완주 하리라”라는 글과 함께 “#yooseungjunofficial #westsidestory #westsiderepublic #유승준 #끝장을보자 #나어디안간다 #imrighthere yooseungjunofficial YouTube channel Link in bio”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