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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솔로 데뷔' 슈, 현실적인 최선은 아닐까

    걸그룹 S. E. S. 출신 가수 슈가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다. 지난해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슈가 내달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내면서 활동 재개에 나선다. 일본 현지 매체와 티켓사이트 등에 따르면 슈는 오는 11월 27일 솔로 데뷔 싱글 앨범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한다.

  • 슈워제네거와 성룡과 만남 

    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배우 성룡과 만났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나의 오랜 친구이자 나의 영웅 재키찬(성룡)과 마주친 것은 환상적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 MC몽, 9년만 공개석상 "10년 전 MC몽·지금의 신동현, 사는 모습 달라졌다"

    “새 앨범 수록곡은 나의 삶을 자전적으로 쓴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 MC몽이 2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9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섰다. MC몽은 이날 서울 광장동에서 여덟 번째 정규앨범 8번째 정규 앨범 ‘채널8(CHANNEL8)’ 미디어 음감회를 개최했다.

  • "폭행은 내가 당해" 하나경, '여배우 데이트 폭력 의혹'에 입장 번복

    배우 하나경이 ‘데이트 폭력 여배우’로 지목된 것을 부인했다가 다시 인정했다. 나아가 억울함도 호소해 혼란을 가중, 또 한 번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앞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부장판사)은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배우 A 씨에게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빅뱅·YG의 운명? GD에 물어봐', GD의 결정에 모든 게 달려

    2010년대 초반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꼽혔던 빅뱅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하지만 군입대를 하던 2년여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 빅뱅이 과연 완전체 컴백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멤버 각각도 각자만의 부정적인 이슈를 안고 있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이들이 군대에 있는 동안 최악의 이미지를 갖게 됐다.

  •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개 부문 후보 등극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19년 시상식의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 류준열, 런던아시아영화제 라이징스타상 수상 "기쁘고 감사"

    배우 류준열이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류준열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오데온 레스터 스퀘어(Odeon Leicester Square)에서 열린 2019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개막식에 참석, 영화 ‘돈(박누리 감독)’으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 송가인, MC몽 8집 피처링 참여···수란-양다일 지원사격

    MC몽은 오늘(25일)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을 발매한다. ‘채널8’은 지난 3년간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이야기와 들려주고 싶었던 다양한 음악들을 ‘CHANNEL(채널)’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이다.

  • JYP측 "박진영 연내 가수 컴백, 뮤직비디오 촬영 마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2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박진영이 연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추후 확정되면 공지할 것”이라고 알렸다.

  • '데이트 폭력' 30대 여배우, 1심서 집행유예…남친에 차 돌진까지

    이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일삼은 30대 여배우 A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방송인 겸 배우 A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