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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수지, '양예원 사건' 누명 쓴 스튜디오에 2000만원 배상"

    법원이 유튜버 양예원과 관련, 잘못된 가해 업체로 원스픽쳐 스튜디오를 거론한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3일 민사12단독 반효림 판사는 스튜디오가 수지와 국가, 청와대 국민청원글 게시자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심 공판에서 “수지와 국민청원글 게시자 2인이 함께 2000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김태희, 때아닌 할리우드 진출설?…네티즌 "연기가 먼저" 쓴소리

    배우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에 고가의 주택을 매입, 이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함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의 고급 주택 한 채를 분양받았다고 보도했다. 김태희가 매입한 주택의 가격은 한화 23억 6000만원으로, 비의 미국 활동을 염두에 둔 결정이기도 하지만 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도 대비한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 '마약의혹' 비아이 대화 속 A씨=한서희?…YG 저격 이유있었나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에 휩싸인 아이콘 출신 비아이 사건에 한서희가 언급됐다.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2016년 마약류인 LSD를 구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정황으로는 지인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를 제시했다.

  • 윤지오 "김대오 기자 명예훼손 고소"→김대오 "기쁘다...한국 와라"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가 김대오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김대오 기자가 맞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윤지오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1차로 김대오 기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 진실을 왜곡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저작권침해, 영상조작,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하며 마녀사냥을 가해한 모든 사람을 몇 년이 걸리더라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순차적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준영 불법촬영물' 허위사실 유포 피의자 6명 검거 '단순 흥미 목적'

    가수 정준영(30)이 불법 촬영한 영상에 유명 여배우와 아이돌이 등장한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와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별다른 근거 없이 이런 글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A(26) 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 '미스트롯' 송가인, 뜨거운 열풍 보답...단독 리얼리티 론칭

    ‘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

  • '파격의 아이콘' 설리, 솔로 가수로 선보일 '파격'은?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파격의 아이콘’이다. 솔로 가수로 새 도전에 나선 그가 이번엔 어떤 ‘파격’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설리가 이달 말 솔로 음원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약 의혹' YG "비아이, 아이콘 탈퇴...전속 계약 해지"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소속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려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에 느닷없는 격투 신청"UFC에서 한판 붙어보자!" 

    '악동 팝스타'저스틴 비버(25)가 느닷없이 할리우드 대스타 톰 크루즈(56)에게 UFC에서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이자는 메시지를 보내 관심이 쏠린다. 비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톰 크루즈에게 옥타곤에서 결투를 신청한다.

  • 한지민·김제동·노희경 작가,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보내기' 모금 동참

    배우 한지민, 방송인 김제동, 방송작가 노희경 등이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옥수수 1만톤 보내기캠페인 소식을 듣고 곧바로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보내기 모금에 동참할 수 있어 고맙다’며 성금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