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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아티스트 관련 악성 루머 작성자 및 배포자 '형사 고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자사 아티스트와 관련한 악성 루머 작성자와 배포자들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하루 만에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JYP는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최초 작성자와 배포자들에 대한 파악에 나섰고 자체 조사 및 팬들의 제보 등을 종합, 하루 만에 상당량의 사례 및 증거를 확보하고 13일 검찰에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 '무면허 음주운전' 손승원, 징역 4년 구형 "죗값 달게 받고 새 사람 될 것"

    배우 손승원(29)이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홍기찬) 심리로 손승원의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친 소유의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 방탄소년단, 美 아마존 예약 판매 1위...4개 앨범 연속 大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4개 앨범 연속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13일(현지시간) 아마존 예약 판매 시작 하루 만에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 "이겨내겠다" 김영호, 투병 소식 전해…'육종암' 뭐길래?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육종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영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 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다.

  • 해외 상습도박·성접대 알선 의혹…승리의 논란史는 계속된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승리가 사업 파트너와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 도박과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4년 사업 파트너 A씨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2억을 땄다.

  • 'SBS 8뉴스'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체 대화방 참여…영상 공유

    가수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함께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이 지목됐다. 14일 SBS ‘8뉴스’에서는 정준영과 승리 등 지인들의 단체 대화방과 관련한 추가 보도를 전했다. 보도에서는 정준영과 승리를 비롯해 함께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연예인들은 초반 강하게 부인을 하며 잡아뗐지만,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자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최종훈, 연예계 은퇴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진실에 가까워지자 고개를 숙였다.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사실상 연예계 생활을 접는다. 최종훈의 소속사인 FCN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14일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

  • "난 야동 안 봐, 모을 뿐이야"

    가수 정준영이 과거에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남성들의 검은 속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영상인데, 그 때에는 농담이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다시 보니 소름 끼친다'는 반응이 당연하다.

  • 아오이 소라, 만삭의 D라인 공개…온몸으로 기쁨 표현

    일본 성인 배우 출신 가수 아오이 소라가 만삭의 몸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1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정말 무겁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베이지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만삭의 배를 드러냈다.

  • 이청아부터 정유미까지…정준영X승리 논란에 애꿎은 루머 불똥

    가수 정준영과 승리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애꿎은 루머까지 확산돼 연예계를 흔들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빅뱅 승리를 둘러싼 클럽 버닝썬 논란부터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등이 일고 있으며 이 중심에는 승리의 단체 대화방이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