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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음주운전 의혹 후 3년 만에 '동네의 재탄생'으로 복귀

    교통사고 후 사고 미조치로 재판받은 이창명이 TV CHOSUN2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로 복귀한다. 20일TV CHOSUN2 관계자는 "이창명, 김일중, 솔비, 미카엘 셰프 등이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에 출연한다"며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 '그림 대작' 조영남, 추가 기소 사건도 무죄…法 "범죄 증명 안 돼"

    '그림 대작'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이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조영남은 지난 2011년 화투장을 소재로 한 그림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속여 팔아 8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 'SKY캐슬' 김병철 광고만 5개, "대세배우 맞아요~"

    배우 김병철이 대세배우로 거듭났다. 얼마전 절정의 인기를 누린 JTBC ‘SKY캐슬’에서 차민혁 역으로 나섰던 김병철이 요즘 광고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극중 부부 호흡을 맞춘 윤세아와 더블 모델로 전파를 타고 있는 ‘왕뚜껑’ 라면 광고부터 알바천국, 천호식품, 삼성생명, 클럽캠브리지에 이르기까지 식품부터 의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델로 발탁됐다.

  • 클라라, 깜짝 결혼→럭셔리 신혼생활→남편 공개까지 '핫이슈'

    깜짝 비밀 결혼식을 올렸던 클라라의 남편이 베일을 벗었다. 클라라 측 관계자는 20일 "클라라 남편이 사무엘 황이 맞다"고 밝혔다. 사무엘 황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해 중국 사교육 시장을 공략했다.

  • 영턱스클럽 최승민, 3월 품절남 대열 합류…10세 연하 연인과 화촉

    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최승민이 오는 3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0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최승민이 오는 3월 9일 10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여자친구는 임신 중이다.

  • 린, 이수 SNS 악플에 '설전'→성매매 논란 '재점화'

    가수 린이 남편 엠씨더맥스 이수의 성매매 논란과 관련된 악성 댓글에 맞대응하면서 이수의 과거 논란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지난 14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lentinesday 하사품 from 린. 충성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린에게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선물 받은 팔찌를 공개했다.

  • '윤창호법 연예인 1호' 손승원, 도주 우려때문에 보석 청구 기각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강화한 '윤창호법'을 연예인 중 첫 번째로 적용받아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29)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18일 손승원이 청구한 보석을 기각했다.

  • 홍진영, 데뷔 10년만 첫 정규앨범 발표…타이틀곡 '오늘 밤에'

    가수 홍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홍진영이 내달 8일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며 이어 “지난 17일 타이틀 곡 ‘오늘 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본격 컴백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레드벨벳, 미국 5개 도시 공연 대성황 "도전이자 의미 있는 시간"

    첫 북미 투어를 펼치고 있는 레드벨벳(Red Velvet,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까지 미국 5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어크에 위치한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를 개최, 레드벨벳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 '위대한 개츠비' 바즈 루어만 감독, 방탄소년단과 협업 시사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감독으로 유명한 바즈 루어만(56)이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시사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는 "루어만이 지난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트페어 '프리즈 L.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