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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악플러 고소 "정신적 고충 토로…합의 없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14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강다니엘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의 글을 게시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상 모욕죄로 고소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 블랙핑크,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끝내줬다"

    그룹 블랙핑크가CBS에 이어 ABC방송도 뜨겁게 달궜다. 블랙핑크는 12일(현지시간) 마국 매체 ABC의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블랙핑크가 끝내줬다"라며 "당신이 우리를 필요로 한다면, 우리는 블랙핑크 노래를 평생 부를 것"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극한직업' 역대 韓 관객수 5위 등극…21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한국 영화 관객 수 5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19만 7,972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 "안병증 완치·셀기꾼" 서유리, 성형 의혹에 직접 해명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성형 의혹에 관해 직접 해명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며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고 밝혔다.

  • 디스패치, '버닝썬' 관계자 은밀한 대화+손님 성관계 영상 촬영 공개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사내 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의혹을 전했다. '디스패치'는 13일 '버닝썬'의 이사로 등록돼 있는 A 이사, MD 등이 나눈 대화가 담긴 메신저 일부를 발췌해 공개했다.

  • "합의해달라" 마이크로닷 부모, 국내 전화번호 도용→피해자들에 연락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 씨 부부가 사기 피해자들에게 국내 전화번호를 도용해 연락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한 매체는 신 씨 부부에게 최근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 사기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먼저 피해자 A 씨에 따르면 지난 11일 A 씨는 신 씨의 전화를 받았다.

  • 있지(ITZY) '달라달라'로 국내 음원차트 올킬…6개 차트서 '1위 석권'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신인 그룹 있지(ITZY)가 데뷔곡 '달라달라'로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괴물 신인'다운 저력을 뽐냈다. 13일 오전을 기준으로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는 엠넷, 소리바다, 지니뮤직, 올레뮤직, 몽키3뮤직, 벅스 뮤직 등 6개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 오연서·김범 공개열애 10개월만에 결별 "쿨내 진동 두 배우 응원해

    배우 오연서(32)와 김범(30)이 결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10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오연서가 출연한 tvN 드라마 ‘화유기’ 종영 후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 정유미·나영석 PD 지라시 최초 작성·유포자 검거 "선처 無"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허위 불륜설을 유포한 이들이 붙잡혔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두 사람의 불륜설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를 최초 유포한 정모씨와 이모씨 등 3명과 비롯해 이를 블로그, 카페에 게재한 이들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뷔, '그래미 어워드' 사로잡은 헤어스타일

    '월드와이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뷔의 헤어스타일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베스트 R&B 부문 시상에 나선 방탄소년단 뷔는 그린색 계열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