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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리, 빚투 모방 협박범 고소검토 "선의로 갚아주려했지만..."

    남규리가 아버지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19일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연예인 빚투 모방 협박범을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규리의 부친은 1991년 지인들과 함께 재개발 지역 무허가주택에 지분을 판매했다가 보상받지 못했다.

  • '낙태 고백' 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경찰 출동→건강 '이상無'

    낙태 고백으로 논란에 휩싸인 아프리카 BJ 겸 레이싱 모델 출신인 류지혜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류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 난 진짜만 말한 거고 그게 다야. 스틸록스 28일 치 받았어 안녕.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 폭력 가해 고백·사과 "진심으로 사죄"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2년 전 학교 폭력을 언급하며 해당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하여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 美 빌보드, 화사 '멍청이' 집중 조명 "카리스마를 예술적으로 표현"

    그룹 마마무 화사가 국내 음원차트를 넘어 해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화사의 첫 솔로곡 '멍청이(twit)'는 공개와 함께 캐나다,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독일,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불가리아, 러시아, 대만 등 총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극한직업' 역대 박스오피스 4위 등극…명량-신과함께-국제시장 남았다

    영화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순위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16만7586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1359만981명이 됐다.

  • 美 매체, '캡틴 마블' 흥행 예측...최소 1억 달러 수익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캡틴 마블’에 대한 기대가 높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렌트'는 지난 14일 '캡틴 마블'이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가장 최근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해 여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데뷔해 7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블랙 팬서'는 지난해 2억 100만 달러 수익을 얻었다.

  • 박봄, 3월 컴백에 쏠리는 관심…양현석 응원·산다라박 피처링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컴백한다. 박봄은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디네이션과 전속계약을 하고 컴백을 꾸준히 준비했다. 박봄의 신곡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 '新 한류 대세' 세븐틴, 美포브스 단독 인터뷰 "올해 목표는 대상"

    그룹 세븐틴이 미국 유력 경제지인 포브스(Fobe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포브스는 '세븐틴이 '유 메이드 마이 던'과 '홈'라이프에 대한 글로벌 반응에 대해 논한다(Seventeen Discuss The Global Response To 'YOU MADE MY DAWN' Album & 'Home' Life)'라는 제목으로 세븐틴의 미니 6집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다룬 기사를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김지훈, 윤호연 아나운서와 열애설…소속사 '친한 사이일 뿐' 부인

    배우 김지훈이 SBS CNBC 윤호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5일 김지훈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지훈과 윤호연 아나운서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 열애 중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김지훈과 윤호연 아나운서가 최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승리, 마약 유통 의혹 중국인 애나와 인증샷 "모르는 사람이다"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유통책으로 활동한 의혹을 받은 중국인 여성 애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10월 애나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