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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200' 78위…5개월째 차트인 '大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다섯 달째 순위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78위를 기록했다.

  • 황인영, 둘째 임신설 직접 부인 "늘어난 뱃살"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황인영은 16일 인스타그램댓글을 통해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며 임신이 사실이 아님을 직접 밝혔다. 황인영의 소속사 측은 또한 다수 매체를 통해 "황인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다.

  • 美 빌보드 "몬스타엑스,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최근 "2019년의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The 10 Most Anticipated K-pop Albums of 2019)을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고 몬스타엑스가 2019년 발표할 앨범을 포함,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기논란' 마이크로닷 부모, 경찰에 귀국 의사 전달…피해자와 합의 中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6) 부모가 제천경찰서에 선임계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경찰 조사에 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6일 마이크로닷 부모인 신 씨 부부의 대리인 A 변호사가 최근 충북 제천경찰서에 선임계를 제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손연재,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 "일상·리듬체조 콘텐츠로 찾아갈게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전했다. 16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드디어 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연재스월드(Yeonjae's World)'가 오픈했습니다"라고 운을 뗀 손연재는 "개인적인 일상과 리듬체조 관련된 콘텐츠로 찾아갈 예정이고요.

  • 김재환 측 "악성 게시물 선처 다만, 앞으로는 강경 대응할 것"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김채환이 악성 게시물 등과 관련한 법적 대응에 선처의 의사를 표했다. 14일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도를 넘은 악성게시물, 인신공격, 성희롱, 명예훼손 등 일부 몰지각한 분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상처를 입었다"며 "김재환 및 그의 가족과 상의한 결과 관심에서 비롯된 도를 지나친 잘못된 표현이라 여기고 그동안의 악성 게시물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 없이 선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시언, 틸다 스윈튼과 다정 투샷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

    배우 이시언이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만났다. 이시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공개. 함께해준 틸다 선생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혼산' 달력도 드렸어요.

  • '눈이 부시게' 김혜자 "믿거나말거나 25세" 역대급 매력 예고

    김혜자가 ‘핵인싸’ 매력을 과시한 반전 티저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 한효주, 할리우드 진출! 美TV 시리즈 '트레드 스톤' 캐스팅

    배우 한효주가 할리우드 진출을 확정했다.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유니버셜 본 프랜차이즈 작품 ‘트레드 스톤’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른 작품.

  • '악녀', '워킹데드' 제작사 손잡고 韓 영화 최초 미드화

    영화 ‘악녀’(정병길 감독)가 한국영화 최초로 미국 드라마화된다. 종합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부 콘텐츠판다와 전 세계적 인기시리즈 ‘워킹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가 ‘악녀’의 TV시리즈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