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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두두두두~” 상어가족, 빌보드 싱글차트 32위 '기염'

    국내 동요 ‘상어가족’(영어명 Baby Shark)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상어가족’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32위를 기록했다.

  • 美 영화제, 故마이클 잭슨 다큐멘터리 공개…'아동 성추행 논란' 포함

    미국의 전설적인 팝스타 故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논란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영화제에서 공개된다. 9일(한국 시간) '할리우드 통신(Hollywood reporter)'은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으로 고소했던 두 소년의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올해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라인업에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 "사실 아냐"…해프닝으로 끝난 손예진과 현빈의 미국 동반 여행설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미국 여행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10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이 현재 여행 간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현빈과의 열애설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공유된 부분이 없다.

  • '골목식당' 제작진, 일반인 딜레마에 빠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좋은 기획의도로 시작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을 둘러싼 논란이 회를 거듭하며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고 인기를 얻으면서 점차 초창기 의도와 다른 출연자와 가게가 등장하며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아이유, 부동산 투기 논란 직접 반박 "사실무근…커리어 걸고 맹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불거진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8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며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이상아, 악플러 고소 "아픈 가정사에 악플·협박..선처 없다"

    배우 이상아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7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상아의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악성댓글과 게시글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왔던 배우 이상아씨가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을 게시한 자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와 협박죄로 지난 7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59위...'또 다시 역주행'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또 다시 역주행하며 19주째 이름을 올렸다. 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59위를 차지했다.

  • 아역배우 링컨, 美 인기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본격 할리우드 진출

    아역배우 링컨 폴 램버트가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한다. 9일(현지시각) 방영되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 12회 에피소드 인물로 참여하는 링컨은 처음으로 미국 드라마에 진출하며 할리우드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 김우빈 스크린 복귀시동? 소속사 측 "아직 복귀계획無..건강회복이 최우선"

    배우 김우빈의 스크린 복귀 소식에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대응했다. 9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의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우빈이 최근 건강이 많이 호전되면서 영화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고, 더 나아가 몇몇 작품과는 긴밀하게 논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9월 평양공연 추진 소식에 "할말 無"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평양 콘서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9일 연합뉴스를 통해 "9월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추진하려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