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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감해진 드라마, 19禁으로 안방극장 공략 나선다

    안방극장이 과감해지고 있다. 지난해 JTBC ‘미스티’,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 이어 MBC ‘나쁜형사’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킹덤’과 TV조선 ‘바벨’까지 19금 혹은 청소년 관람불가 평가를 받은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탈세 적발' 판빙빙, 자산 정리 중...대표직 사임+주식 처분

    중국 배우 판빙빙이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 판빙빙이 최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 대표직에서 내려오고, 일부 회사 지분을 다른 이에게 넘기는 등 자산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는 중국 경제지 차이신의 보도를 인용해 판빙빙이 우시아이메이선 영화문화의 법정 대표직을 얼마 전 사임했다고 전했다.

  • 방탄소년단, 'We are bulletproof PT.2' 뮤비도 1억뷰…韓가수 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We are bulletproof PT. 2’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싱글 ‘2 COOL 4 SKOOL’의 수록곡 ‘We are bulletproof PT. 2’ 뮤직비디오는 29일 오후 1시 14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을 넘었다.

  •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승리 책임론 일파만파 '확산'

    빅뱅 승리가 사업가로 큰 시련에 직면했다. 승리의 책임 여부를 떠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에 맞닥뜨렸다.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해 11월 승리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 싱가포르 배우 펑웨이중 뉴질랜드서 군사 훈련 중 사망

    싱가포르 배우 펑웨이중이 군사 훈련 도중사고로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대만 복수의 매체들은 "펑웨이중이 군사 훈련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달 초에 입대한 펑웨이중은 뉴질랜드에서 군사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 "군살無·탄탄 복근" 제니퍼 로페즈, 여전한 몸매 관리 甲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과감한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25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수화물과 설탕 먹지 않기. 저와 함께할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페즈는 스포츠 웨어 차림으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콘서트 깜짝 등장…'셸로우' 듀엣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장에 깜짝 등장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브래들리 쿠퍼가 이날 열린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수록곡 '셸로우(Shallow)'를 함께 불렀다고 보도했다.

  • '음반 강자' 황치열, 3연속 앨범 초동 10만장 돌파

    가수 황치열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가 총 10만 2810장의 초동 판매량(1. 21~1. 27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앞서 황치열은 2017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 초동 판매량 10만 3787장, 2018년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의 초동 판매량 10만 9405장을 기록한 데 이어 '더 포 시즌스'까지 3연속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 샤이니 태민, 솔로로 2월에 돌아온다 "컴백 준비 중"

    샤이니 태민이 솔로로 돌아온다. 28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오는 2월 컴백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솔로 활동도 나선 이후 태민은 당시 첫 미니앨범 '에이스(Ace)' 발매 이후 2016년 정규 1집 '프레스 잇(Press It)'으로 발표했다.

  • "망해도 계속 나오네?" 비난, 티아라 효민 상처 안받는 이유?

    티아라 출신 솔로 가수 효민이 가끔 듣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지적을 받아도 큰 상처를 받진 않는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최전성기를 구가한 뒤 팀과 함께 롤러코스터 행보를 경험한 그다. 솔로로 본격적으로 나선 뒤에도 과거의 영화를 찾는 건 좀처럼 쉽지 않지만 지금 효민의 목표는 과거의 영광 재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