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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엽 측 "父 피소, '빚투'와 다른 사업 분쟁…이유 막론 사과"

    배우 이상엽 측이 아버지의 1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 관련 입장을 전했다. 4일 오후 이상엽의 소속사는 "먼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게 되어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상엽 아버지의 피소 보도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 현아♥이던, 달달 스킨십…'럽스타' 폭풍 업데이트

    가수 현아와 이던이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4일 오전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이던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동시에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이던은 꼭 끌어안은 채 달달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 "모든 상황에 사과드린다" 손태영, 끊이지 않는 논란에 사과

    배우 손태영의 아들 특혜 논란이 계속되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태영은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MMA'에서 올해의 베스트 송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가수석에 앉은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로 알려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 경찰 측 "마이크로닷 부모, 국내 송환 어려움…2년 이상 소요 NO"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 국내 송환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 측은 3일 'YTN Star'를 통해 "마이크로닷 부모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 부모가 뉴질랜드 국적임으로 국내 송환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 "가족이 무슨 죄"…이영자 '빚투' 논란에 네티즌 응원 봇물

    가족 사기 의혹에 관해 해명한 코미디언 이영자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이영자의 소속사 IOK컴퍼니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이영자 씨 오빠와 관련한 제보를 접했다"며 "사건 당사자인 이영자 씨 오빠에게 사실 여부를 물어본 결과, 오빠의 답변으로 이영자 씨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으며 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BTS'·'ARMY' 공식 상표권 획득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영문 표기인 'BTS'와 팬클럽 명 'ARMY'에 대한 공식 상표권을 획득했다. 최근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BTS'는 지난 7월과 10월 사이 정식으로 상표 등록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지난해 7월 특허청에 'BTS'를 상표 출원했고, 약 1년간의 검토 끝에 올해 정식 상표로 인정받았다.

  • 브랜뉴뮤직 측, 산이 콘서트 논란에 사과 "책임 통감"

    브랜뉴뮤직 측이 소속 래퍼 산이가 콘서트 도중 일으킨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객들과 아티스트들 포함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 유이, 악플러에 칼 뽑았다…"법적 대응 방침"

    배우 유이가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한다. 3일 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를 향한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 설현, 저소득층 청소년 위해 5000만 원 기부 '꾸준한 선행'

    그룹 AOA 설현이 꾸준한 기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설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설현이 최근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생활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김종민, 유재석 제치고 12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3위는 이영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12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1월 2일부터 2018년 12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260만 8584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