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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레이 "美 앨범 성공 예상 못해…가능성 믿어준 팬 덕"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미국 데뷔 앨범 '나마나나'(NAMANANA)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레이는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미국 앨범을 내고, 데뷔하자마자 정상에 설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 음실련, 故종현 재단 '빛이나'와 함께 전태관 병원비 지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유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와 함께 암 투병 중인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에게 병원비를 지원한다. 7일 음실련 측은 "전태관 회원의 신장암 투병과 더불어 최근 부인도 사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 '성추행 자진 고백' 최일화, 영화 '마지막 숙제' 하차 결정

    배우 최일화가 영화 '마지막 숙제'에서 하차한다. 6일 오후 한 매체는 최일화가 김희찬 감독의 데뷔작 '마지막 숙제'에서 하차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일화는 '마지막 숙제'에서 교사와 부모님 간의 갈등을 조율하는 교감 선생님 역할로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 트루디♥이대은,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新커플 탄생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이 교제 중이다. 6일 트루디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후, 약 2달 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조덕제, 반민정 '캐스팅 피해' 호소에 "어이가 없네"

    배우 조덕제가 반민정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비판했다. 반민정은 지난 6일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바실리홀에서 열린'남배우A 성폭력사건' 대법원 유죄 확정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 안민석 의원 "방탄소년단 내년 평양 공연 추진할 것"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더불어민주당)위원장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평양 공연을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 안 위원장은 7일 KBS 1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남북 문회체육협력특위에서 내년 정도에 BTS의 평양 공연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최종범, 몰카 혐의 추가…구하라와 기소의견 檢 송치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 씨를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이번 주 내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6세 요절' 故 맥 밀러, 공식 사인은 약물 남용

    래퍼 고(故) 맥 밀러의 사인이 약물 남용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거진 '롤링스톤'은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시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맥 밀러의 사인이 약물 과다 복용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 밀러의 몸에서는 펜타닐, 코카인, 알코올 등이 검출됐다.

  • LA 한인타운서 차량 털이범에게 당한 래퍼 도끼 "여권 등 다 가져가"

    래퍼 도끼가 미국 LA에서 차량 털이범들에게 소지품을 도난당했다. 도끼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량 털이범들에게 당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도끼는 "어제 저녁 LA 한인타운 한밭설렁탕 7시에서 7시 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저와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다.

  • '억류' 이종석, 오늘(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무사 귀국

    배우 이종석이 무사히 귀국했다. 이종석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스크를 낀 그는 경호를 받으며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찾은 이종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 측의 문제로 공항에서 억류당한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