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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류' 이종석, 오늘(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무사 귀국

    배우 이종석이 무사히 귀국했다. 이종석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스크를 낀 그는 경호를 받으며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찾은 이종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 측의 문제로 공항에서 억류당한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

  • 이종석 소속사 "예스24, 금전적·정신적 피해 끼쳐…법적 대응"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측이 추가로 입장을 전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석 배우의 자카르타 팬미팅 비자 미발급 사태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다”며 “당사는 이번 팬미팅이 진행된 지난 3일에 앞서, 에이전트인 유메토모와 더크리에이티브랩 관계자를 통해 현지 프로모터인 예스24가 이종석 외 총 11명 스태프의 공연 비자 발급을 완료됐다는 진행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완벽한 타인', 전세계 44개국 판매 및 개봉 확정

    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이 전세계 44개국 판매 및 개봉을 확정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다나,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열애 2년 6개월 만 결별

    가수 겸 배우 다나가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열애 2년 6개월 만에 결별했다. 다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다나 씨가 최근 이호재 감독과 결별했다. 결별 사유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다나는 앞서 지난 2016년 5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했다.

  • 故조민기 아내, "당신 생일축하" SNS글 삭제해도 갑론을박

    고(故)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씨가 조민기의 생일을 축하글을 올린 사실이 화제가 됐다. 김선진씨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공원에 촛불을 켠 생일케이크와 담배, 양주,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이 놓여진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어모았다.

  • 美 포브스 "블랙핑크, 영국서 차트 역사 만들다" 집중조명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포브스의 조명을 받았다.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K팝의 슈퍼스타인 블랙핑크가 영국에서 차트 역사를 만들다(K-Pop Superstars Black Pink Make Chart History In The U. K. This Week Thanks To Their New Singl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의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진입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 강성훈, 각종 논란 속 SNS에 심경 고백 "남은 건 팬들뿐…밝혀지겠지"

    최근 각종 논란을 겪고 있는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심경을 밝혔다. 강성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라고 팬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 안젤리나 졸리의 한국에서의 특별한 2박3일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특별한 한국 나들이를 마쳤다. 지난 2일 SNS 상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삼청동의 한 음식점을 찾은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3일 서울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에 방문하고 한식당을 찾았다.

  • 빅뱅 승리 IT기업 사장 취임, 295억 투자유치

    국내 AR·VR 대표기업인 ㈜소셜네트워크에 빅뱅 승리가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F&B에서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VR'을 오는 7일 론칭한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승리가 신사업부문 사장 취임식과 VR프렌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 '워킹 데드', 영화로 세계관 넓힌다…앤드류 링컨 주연

    인기 TV시리즈 '워킹 데드'가 영화화된다. 5일(한국시간) 'CNN' 등 복수의 외신은 '워킹 데드'의 방송국 AMC 측의 발표를 인용해 릭 그라임스(앤드류 링컨 분)의 이야기를 다룬 '워킹 데드' 영화판이 제작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