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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필로폰 투약' 정석원 1심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항소장 제출

    검찰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정석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지난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 담당 우기열 검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병철)에 정석원 사건에 대한 항소장과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 구구단 측 "멤버 혜연, 학업·건강 위해 탈퇴…8인 체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구구단 멤버 혜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5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다이어트 성공?…크롭톱 입고 볼륨감 뽐낸 에일리 원문보기

    가수 에일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AM __________. Fill in the blank. 빈 칸을 채워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흰색 크롭톱 의상과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스틸 4종 공개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 변신"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데뷔이래 역대급 인생연기를 펼친 이나영의 파격스틸 4종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올해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 '9세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

    유명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Ella Gross)가 한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 공식 SNS에는 펜디와 함께 촬영한 엘라 그로스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엘라 그로스가 펜디 특유의 트렌디하고 재밌는 의상과 완벽한 조합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승현, 26일 경찰 출석 "조사 통해 모두 밝힐 것"

    소속사 프로듀서의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과 이승현이 경찰서를 찾았다. 26일 오후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1차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아버지, 법률대리인인 정지석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 아이언, 前 여자친구 상해·협박 혐의 항소심서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래퍼 아이언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상해 및 협박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아이언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1심 때와 같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최명길 남편' 김한길 전 대표 암 투병 뒤늦게 알려져 "아내에게 고마워"

    배우 최명길의 남편이자 전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대표가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한길 전 대표의 폐암 투병 소식은 지난 22일 채널A ‘정치데스크’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부장)은 김한길 전 대표가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치료 과정 중에서 체중이 20kg 가량 빠졌다고 전했다.

  • "추억 속으로" god, 17년 전 활동사진 공개 '앳되고 풋풋'

    god는 팬들과 함께 즐기는 20주년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2000년대 전성기 시절의 이미지를 공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 동안의 일상을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고 작성한 사진과 일기를 모아 2003년 발간된 하늘색 일기에 수록된 이미지들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게릴라 콘서트, 100일 콘서트, 음악 프로그램 현장 등 직접 한 장 한 장 날짜와 장소까지 적어 그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 WM 엔터 측 "오마이걸, 온앤오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할 것"

    W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에 철퇴를 꺼내들었다. 25일 오마이걸과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유포되는 오마이걸과 온앤오프에 대한 허위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