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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승현, 26일 고소인 조사 위해 경찰 출석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내일(26일) 경찰에 출석한다. 이석철, 이승현의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남강의 정지석 변호사 측은 25일 오후 "지난 2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가해자 문영일 PD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사건은 서울 방배경찰서로 배당됐으며 담당자와 협의를 거처 26일 오후 2시 1차 고소인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30kg 감량' 홍윤화, 8개월 만에 다이어트 성공…'꿀팁' 공개

    코미디언 홍윤화가 체중 30kg 감량과 관련한 '꿀팁'을 전수한다. 2018년 방송계를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홍윤화가 체중 30kg 감량에 성공, 물오른 예능감에 이어 미모까지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여기에 유튜브를 통해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하고 유쾌한 소통을 나눠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방탄소년단, '하루만'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통산 15번째'

    그룹 방탄소년단의 ‘하루만’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했다. ‘하루만’은 2014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의 수록곡으로, 뮤직비디오는 25일 오후 12시 28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을 넘었다.

  • 구하라 "법적 대응" vs 최 씨 '영장 기각', 법적공방 계속

    가수 겸 배우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계속되는 법정 공박을 예고한 가운데, 협박과 상해 혐의를 받았던 최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를 구속할 사유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故 유대성 유가족 "박해미 진심 받아들인다…황민 처벌은 별개"

    뮤지컬 연출가 황민의 음주 운전으로 사망한 故(고) 유대성의 유가족이 배우 박해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25일 SBS funE은 "유대성의 유가족이 가해자 황민의 처벌과 무관하게, 박해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 사망자 유 모 씨(20·여) 유가족과 상해 피해자 2명(윤 모 씨·신 모 씨) 등은 "박해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빌보드 종횡무진+최연소 화관문화훈장 수훈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순위가 상승하며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27위를 기록했다.

  • 워너원, 11월 19일 컴백 확정…첫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그룹 워너원이 컴백 날짜를 11월 19일로 확정했다. 워너원 측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19일 컴백을 알리며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매 앨범마다 컨셉 오브제로 활용되었던 카세트 테이프가 담겨 있으며, 줄의 시작과 끝이 하나로 이루어진 모양을 띄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김갑수 "김부선-이재명, 텔레파시로 만났나" VS 김부선 "정신과 치료 시급"

    배우 김부선이 자신을 비판한 문화평론가 김갑수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부선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웃기는 짬뽕이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자칭 진보라는 사람이 언행을 맘 놓고 한다"라는 내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 '창궐' 장동건, 역대급 악역 연기 변신…인생캐릭터 경신 예고

    배우 장동건이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을 통해 역대급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 정유미 측 "악성 루머 피해자 조사 받아…선처-협의 없다"

    배우 정유미가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정유미는 최근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4일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지난 22일 정유미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피해자 진술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