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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브 "현아·이던 퇴출 확정 NO…논의 중" 입장 번복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현아와 펜타곤 이던을 퇴출한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의 퇴출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큐브 측은 13일 공시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창살없는 감옥살이 4년" 조덕제, 대법원 판결 앞두고 심경 고백

    여배우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조덕제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0일 조덕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창살 없는 감옥살이를 한 지도 벌써 4년째 접어들었다. 군대에 다시 갔다고 해도 이미 제대하고도 남을 시간이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 김새론 엄마, 최강 동안 미모 '자매 같은 모녀 사이'

    배우 김새론 엄마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김새론의 엄마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탈세' 판빙빙 이어 다음 타깃은? 中 고수입 스타·감독들 벌벌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논란 후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중국 톱스타들과 유명 감독들도 몸을 사리고 있다. 1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 탈세 폭로로 당국의 조사받고 있는 가운데 수입이 높은 톱스타들과 유명 감독들이 다음 타깃이 될까 활동을 자제하고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고 전했다.

  • 아이유, 영화감독 4人과 손잡고 단편 영화 찍는다 '스크린 첫 주연'

    가수 아이유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4명의 영화 감독과 함께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 미스틱은 12일 "국내 영화감독 4명과 함께 아이유를 주연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화감독으로는 '마담 뺑덕',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등 총 4명이다.

  •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 "양예원 낚시 사진에 경악"

    '양예원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자신을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주연에 갑론을박…'과도한 프레임'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봄바람 영화사는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며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 "안녕 세 번째 아가" 정주리, 임신 3개월 차 '다둥이 엄마'

    개그우먼 정주리가 셋째 아이를 임신, 다둥이 엄마가 된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한껏 드러낸 정주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예은 "외도로 이혼한 父, 사기·성추행까지? 용서 못한다"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예은이 결백을 주장했다. 예은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상식적으로 사기 사건에 가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업설명회에도 참석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말이 아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살았다. 아버지의 계속된 외도로 두 분이 이혼하셨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을 정도로 불편한 사이였다"고 털어놨다.

  • 예은 "외도로 이혼한 父, 사기·성추행까지? 용서 못한다" 결백 주장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예은이 결백을 주장했다. 예은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상식적으로 사기 사건에 가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업설명회에도 참석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