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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여년만에, 드디어”…보아X동방신기, 사상 첫 콜라보

    보아와 동방신기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와 동방신기는 오는 10월 12일 밤 10시 1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일본 ABC TV 드라마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의 OST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 최시원,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사망 추모 “RIP”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故 찰리 커크 사망을 추모했다. 최시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REST IN PEACE”라는 문구가 새겨진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이 올린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사망한 찰리 커크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민희진vs하이브 법정서 갈등 폭발 “위증”vs“말꼬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소송 중인 가운데, 양측이 법정에서 강하게 대립했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

  • ‘무면허 운전’ 정동원, 2억 원 공갈협박으로 재판중

    가수 정동원이 소속사를 통해 무면허 운전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 구준엽, 아내 묘비에 새긴 ‘영원히 사랑해’…6개월째 서희원 곁에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을 위해 6개월째 묘를 지키며 절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깊은 그리움은 아내 묘비에 새겨진 한글 글귀를 통해서도 느껴진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폭우가 쏟아지고 폭염이 찾아와도 매일같이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로즈가든에 위치한 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다.

  • 故 대도서관 사망 원인 ‘뇌출혈’…전처 윰댕, 갖은 의혹에 담담히 전한 심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사망 원인이 뇌출혈로 밝혀졌다. 故 대도서관의 전 아내인 BJ 윰댕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故 대도서관이) 금요일(5일) 지인과의 약속에 나타나지 않고 다음날까지 연락되지 않자, 걱정하던 지인분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 ‘데뷔 28년’ 옥주현, 활동 최대 위기...소속사 불법 운영 의혹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옥주현이 소속된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종국, 온갖 소문에 드디어 해명 “연애 길게 안 했다...20살 차이도 아냐”

    지난 5일 결혼한 가수 김종국이 사랑꾼 박영규로부터 조언을 듣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 응원받아 마땅한 ‘윰댕’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7)의 갑작스러운 부고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이었다. 지난 6일 상실의 고통 속에서도 전처인 윰댕(본명 이채원)은 고인을 보내는 마지막 길에서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하지만 곧장 온라인 공간에서는 또 다른 논란의 대상이 됐다.

  •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내정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내정됐다. 9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설 예정인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