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다 시범경기 첫승

    LA 다저스의 마에다 겐타(29)가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서 첫 승리를 따냈다. 마에다는 13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 2이닝 동안 1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 "강정호 이번주 내 스프링캠프 합류 예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빠르면 이번 주 비자를 발급받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의 지역지인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의 랍 비어템펠 기자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강정호가 이번 주 비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 '부적절한 발언' 이궈달라에 1만달러 벌금

    백인 감독을 '주인님'이라고 비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궈달라가 벌금을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13일 공개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궈달라에게 1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이궈달라는 지난 9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한 뒤 주말 경기의 출전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것도 모르겠다.

  • 토트넘 "밀월 인종차별 관련 조사 지원에 총력"

    토트넘이 밀월 팬들의 인종차별과 관련한 조사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13일 '어제 경기에서 인종차별과 관련해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들을 가려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을 모두 조사기관에게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영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어시스트까지 1개를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지난 달 18일 풀럼과 FA컵 경기 이후 22일 만에 선발로 나온 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밀월(3부)과 홈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고 도움 1개를 보태 토트넘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 '59타 사나이' 생애 첫승

    '59타의 사나이'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PGA 투어에서 생애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해드윈은 12일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범했으나 버디 3개를 골라 잡아 이븐파 71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를 1타 차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 '실전 임박' 류현진, 선발진 진입 무한도전 스타트

    예전에는 당연했던 선발 등판 기회도 얼마나 주어질지 장담할 수 없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빅리그 생존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MLB. com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2일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레이커스 8연패 탈출

    LA 클리퍼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전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패한 분풀이를 했다. 클리퍼스는 9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4-98로 승리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39승26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4위인 유타 재즈에 2게임 뒤진 5위를 유지했다.

  • 추신수 2사사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사진)가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9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볼넷 하나와 몸에 맞는 볼로 두 차례 1루를 밟았다.

  • 그래도 1승… 강등은 면했다

    그나마 최악은 면했다. 2017 월드베이스볼(WBC)에 출전한 김인식호가 9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1라운드 A조 마지막 경기였던 대만전에서 기어코 1승을 거두며 2021년 대회 본선 자동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만약 대만에 패해 조 최하위가 확정됐다면 다음 대회 때는 험난한 예선을 거쳐야 본선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