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 시청료 89.95달러 책정

    오는 8월26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대결을 보기 위해선 최소 89. 95달러가 필요하다. 중계권을 가진 쇼타임의 대변인은 10일 페어 퍼 뷰를 통해 이 경기를 볼 수 있는 시청료 금액을 발표했다.

  • 파퀴아오 재채점도 결과 마찬가지

    세계복싱기구(WBO)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의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재채점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BBC는 10일 인터넷판을 통해 WBO가 파퀴아오의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5명의 새로운 심판들에게 재채점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 도쿄 올림픽에도 메이저리거 불참

    메이저리그는 여전히 올림픽을 외면했다.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반대하는 기존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AP 통신 등 외신은 10일 '2020년 도쿄 올림픽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해당 기간에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을 조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 코리안 빅리거 전반기 성적표 풍요속 빈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있는 코리안 빅리거는 모두 8명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지난해 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시즌 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던 이대호(35)가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지만 황재균(30)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으며 8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 세일과 슈어저 2017 올스타게임 선발로 나서

    보스턴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워싱턴 맥스 셔저가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는 10일 '세일과 셔저가 11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 게임에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 '괴물 신인' 에런 저지,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

    메이저리그 '괴물 신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017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저지는 10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홈런더비 결승에서 미겔 사노(미네소타)를 11-10으로 꺾고 우승했다.

  • "남-녀 골프 상금차 너무 커"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 대부분이 PGA 투어 상금과 격차가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PN은 10일 49명의 LPGA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PGA 투어 선수들과 비교할 때 LPGA 투어 선수들이 공평한 보수를 받고 있다'는 질문에 78%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  '코리안 특급' 박찬호 "나야 나!"

    '코리안 특급'박찬호가 10일 서울 중구 그레뱅뮤지엄에서 열린 '그레뱅 스타탐구전, 박찬호'기념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모습을 본뜬 밀랍 인형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박찬호 장학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장서 관중 난동…4명 총격 사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주 상 자누아리우 경기장에서 전날 프로축구클럽 바스쿠와 플라멩구의 경기가 끝난 후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 김세영 4R만 9언더파 '맹타'…손베리 클래식 2타 차 3위

    김세영(24)이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서 대역전극을 노렸지만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김세영은 9일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에다 버디 7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