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샌안토니오의 4연승에 희생되며 3연패

    LA 클리퍼스가 3연패의 늪에 빠지며 허덕이고 있다. 클리퍼스는 7일 AT&T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07-120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지난 4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104-113으로 패한 이후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 '론조 볼 동생' UCLA 농구 선수 리안젤로, 중국서 물건 훔치다 체포

    볼 가문은 조용한 날이 없다. 이번엔 론조 볼(LA 레이커스)의 동생 리안젤로 볼이 사고를 쳤다. ESPN은 7일 "중국을 방문한 UCLA의 리안젤로 볼이 물건을 훔치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볼뿐 아니라 팀의 동료인 코디 라일리, 제일런 힐도 같이 체포됐다.

  • 사이영상 할러데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

     메이저리그에서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 로이 할러데이(사진)가 40세의 짧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MLB닷컴 등 언론들은 7일 "할러데이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류현진, 건강한 시즌 마치고 귀국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17년 미국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일 한국으로 돌아갔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 정상으로 돌아왔다. 비록 포스트 시즌에서는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정규리그에서 25경기 126.

  • 다저스, 허니컷 투수코치와 재계약한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내년 시즌에도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  2006년부터 다저스의 투수코치를 맡아 온 허니컷 코치가 다저스와 재계약할 전망이다.  애초 월드시리즈를 치르는 동안 다저스는 지난 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된 허니컷 투수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7일 열린 다저스 구단 수뇌부의 기자회견에서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운영 부문 사장이 허니컷 코치의 잔류를 확인했다.

  • '세계 1위' 박성현, 39년 만에 LPGA '타이틀 싹쓸이'도 정조준

    세계랭킹 1위가 전부가 아니다. '슈퍼루키' 박성현은 또 다른 역사에도 도전하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 '타이틀 싹쓸이'다. LPGA 투어에서는 해마다 시즌을 마치고 시즌 성적을 합산해 세 가지 상을 시상한다.  매 대회 순위별로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시즌 평균타수가 가장 낮은 선수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최저타수상),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루키에게 주는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신인상'이다.

  •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는 손흥민" 유럽언론들 인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위상이 곤두박질치고 있지만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은 아시아 최고 선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크리스털 팰리스 전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호골을 작성하며 박지성이 보유했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 라이온스, 패커스 잡고 3연패 탈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디트로이트는 6일 램보필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NFL 정규리그 9주 차 먼데이 나잇 풋볼 원정경기에서 그린베이를 30-17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디트로이트는 시즌성적 4승4패.

  • 김국영, 김연아 소속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한국 육상의 간판 스프린터인 김국영(26)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댓스포츠는 6일 "김국영과 계약했다. 김국영이 남자 100m 9초대에 진입하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선수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슈퍼루키' 박성현, 신인 최초 초고속 세계1위 정복

    '수퍼루키'가 아닌 '수퍼스타'였다. 박성현(24)이 드디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그것도 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박성현은 6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