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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피프티피프티 3인, ‘템퍼링 의혹’ 안성일 손잡고 재데뷔

    그룹 피프티피프티 출신 시오, 새나, 아린이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과 손잡고 재데뷔한다. 26일 소속사 매시브이엔씨에 따르면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인 시오, 새나, 아란은 그룹 어블룸으로 재데뷔, 안성일 대표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게 됐다.

  • 민경훈, 신혼 티 팍팍…♥신기은PD와 달달한 일상 공개

    가수 민경훈이 결혼 후 처음으로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민경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앞으로 종종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경훈이 신혼집에서 감바스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 BTS 진 ‘기습 뽀뽀’ 50대 日여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입건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지난달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 작곡비 사기 논란 ‘무혐의’ 유재환, 공황장애-모친상 겹쳐 힘들어

    작곡비 사기 혐의로 피소됐던 작곡가 유재환이 무혐의 처분 사실을 알리면서 심경을 밝혔다. 28일 유재환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사기 혐의와 관련 불송치 결정문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재환은 “결과적으로 단체고소건이 무혐의처리를 받게되었다.

  • 9살 연하와 결혼 알렉스, 4년 전 이혼 사실 뒤늦게 알려져

    가수 겸 배우 알렉스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TN star에 따르면 알렉스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약 4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부부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양측은 협의 이혼으로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정희, ♥김태현 재혼 앞두고 새신부 모먼트 ‘우아한 미모’

    배우 서정희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번, 단 한번, 단 한사람에게’ (Once, only once and for one only) - 로버트 브라우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꽃으로 장식된 화관을 쓰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하츠투하츠, 데뷔 3일만에 루머·악플로 몸살…SM “선처 없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 지난 2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119를 통해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본 사안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 이렇게 티 내도 돼? 서인국-정은지, ‘럽스타’ 의심 부른 사진

    배우 서인국과 정은지가 동시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서인국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소파 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같은 시각 정은지의 공식 계정에도 같은 공간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나란히 업로드되며 눈길을 끌었다.

  • EXID 하니, ‘♥양재웅’ 논란 후 첫 방송 복귀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 하니가 연인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의 의료 사고 논란 이후 방송에 복귀한다.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에 따르면 그룹 베이비복스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 아티스트로 출연하며 하니가 속한 그룹 EXID가 완전체로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무대를 꾸민다.

  • “아이들 쥐잡듯 잡지 않는다” 한가인, ‘극성맘’ 논란에 결국 입 열었다

    배우 한가인이 때아닌 ‘극성맘’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고 해명했다. 한가인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번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킨다고 잡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공부 때문에 유난스레 아이들 쥐잡듯 잡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