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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진, 故 이선균 떠나보낸 뒤 첫 근황 전했다

    배우 전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전혜진은 3월 3일 첫 방송하는 지니TV·ENA 드라마 ‘라이딩 인생’을 통해 ‘워킹 맘’으로 나선다. 이번 드라마는 전혜진이 남편인 배우 고 이선균을 떠나보낸 후 복귀하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생활을 그렸다.

  • “파산 상태” 작곡 사기 무혐의…유재환이 밝힌 현재 상태

    작곡가 유재환이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서울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23명에게 단체 피소된 유재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노래를 만들어주겠다고 한 뒤 23명으로부터 총 5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았다.

  • 노현희도 커밍아웃, 최용준 “태극기 부대로 유명한 친구”

    배우 최준용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준용은 현장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영장 기각을 외쳤다. “온갖 짭새가 날아든다”며 경찰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 홍상수 ‘1200억 유산 상속설’…김민희 혼외자도 받을 수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사이에 태어날 혼외자도 홍상수의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앞서 홍상수는 어머니인 고 전옥순 여사로부터 1200억 원에 달하는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설이 나온 바 있다.

  • ‘피보다 진한 아가페’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딸 공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새 가족으로 맞은 두 딸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야외 테이블에 둥글게 둘러앉은 네 명의. 진태현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감사가 의무가 아니고 / 사랑을 받기 위한 일방통행이 아니고 / 서로가 그립고 서로의 존재가 힘이 돼주고 / 매시간 궁금하고 매 순간 생각나는”이라고 했다.

  • 10경기서 1게임도 안 내준 안세영 "완벽해지고 싶다"

     새해 시작과 함께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10경기를 압승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향상심에는 끝이 없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공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과 인터뷰에서 "완벽해지고 싶다"며 "실수 하나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 클리퍼스, LA 더비서 레이커스 완파

     부상을 털어낸 커와이 레너드의 활약을 앞세운 LA 클리퍼스가 LA 레이커스와 '로스앤젤레스 더비'에서 완승을 거뒀다. 클리퍼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16-102로 완파했다.

  • 영국 매체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 위약금 213억원"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면 수백억원대의 위약금을 줘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9일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다면 그에게 위약금 1천200만파운드(약 213억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 반칙 아니면 못 막는 이강인 맨시티전 위해 아껴?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경기 내내 아찔한 반칙을 당할 정도로 상대를 괴롭혔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뛰다 교체됐다.

  • '뱀띠' 차준환, 프리서 날았다… 토리노 동계U대회 동메달

     을사년을 맞아 스포츠계 대표적인 '뱀띠 스타'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4. 고려대)이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차준환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