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오른 최지만 ‘멀티홈런 폭발’ 무력 시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해 트리플A에 머물고 있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마이너에서 무력 시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21일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루이스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멀티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 LA에인절스 타자 마이크 트라웃, 10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트라웃은 21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000경기를 꽉 채웠다. 19세였던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트라웃은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통산 타율 0.

  • 페더러 ‘관록과 실력’으로 위기 극복...게리베버 오픈 8강 안착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1위)가 두 차례나 매치포인트에 몰렸지만 끝내 승리를 거두는 관록을 과시했다. 페더러는 21일 독일 할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베버 오픈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브누아 페르(프랑스·48위)를 2-1(6-3 3-6 7-6<9-7>)로 물리쳤다.

  • 골 절실한 한국팀 '흥민-희찬-승우' 공격력 극대화가 해법

    3명 모두 유럽파…경험. 장점 살려.  손흥민-황희찬-이승우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라.  골이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득점을 해줄 수 있는 3총사 조합을 어떻게 맞추느냐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신태용호가 스웨덴전 아픔을 딛고 '한 번 더' 도전한다.

  • IOC 위원장 "북한, 베이징·도쿄 올림픽 참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1일 북한이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의 날(23일)을 앞두고 로잔 IOC 본부에서 한·중·일 언론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뤄낸 한반도 긴장 완화의 성과와 베이징·도쿄 올림픽 전망 등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주심, 호날두에 유니폼 달라고 했다"..."그런 일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의 스타 노르딘 암라바트(31)가 포르투갈전 주심이 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게 유니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암라바트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했다.

  • 한-멕전 열리는 로스토프는 '찜통'…스타디움 곳곳에는 '물세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23일)을 위해 21일 도착한 로스토프나도누는 무더위가 한창이었다. 이날 러시아 남부 항구도시인 로스토프나도누의 낮 기온은 섭씨 35도(화씨 95도)에 육박했다.

  • 콜롬비아인, 응원온 일본인 여성에 '매춘부' 조롱했다 사과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일본에 1-2로 패하자 화가 나서 일본 여성 응원단을 조롱했던 콜롬비아 남성이 비판이 쇄도하자 결국 사과했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콜롬비아인은 지난 19일 밤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열린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경기를 보던 일본인 여성에게 접근해 스페인어로 "나는 매춘부다"라는 말을 따라 하도록 했다.

  • 신태용호, 멕시코전 앞두고 '전면 비공개훈련'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16강 진출 불씨 살리기의 갈림길이 될 멕시코전을 사흘 앞두고 전면 비공개훈련으로 승리를 위한 전술과 세트피스를 점검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로 훈련했다.

  • "뜻깊은 일, 동참해주길 소망" 한채영, 기부로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배우 한채영이 기부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안녕하세요. 한채영입니다. 배우 이소연 씨의 지목으로 뜻깊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저는 아이스버킷 대신 기부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