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필버그X디카프리오, 다시 뭉친다…美 그랜드 대통령 전기 영화 참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스필버그 감독과 디카프리오가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율리시스 그랜트 미국 18대 대통령의 전기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 방탄소년단 측, 美 아마존 배송 실수로 '신곡 유출' 인정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유출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미국 아마존(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측의 실수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잘못 배송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식 발매일인 18일 오후 6시보다 이른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피어(LOVE YOURSELFE 轉 Tear)'를 배송받았다는 인증샷이 SNS에 게재된 바 있다.

  • 양예원 이어 미성년자 피팅모델도 '미투' 폭로…"합의 연락 와"

    유명 유튜버 양예원과 배우 지망생 이소윤이 과거 성범죄 피해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미성년자 프리랜서 모델 유모양도 원치 않은 노출신을 촬영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유양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모델 촬영을 빌미로 한 성추행 사건의 다른 피해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수지 "양예원 지지? 용기 있는 고백에 힘 보태고 싶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양예원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추가 심경을 밝혔다. 수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 올라온 글을 보게 됐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디테일한 글을 읽는 게 너무 힘든 동시에 이 충격적인 사건이 이 용기 있는 고백이 기사 한 줄나지 않았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밝히면서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았고 앞으로 이런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바랐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 멀티히트 추신수, 타점에 득점까지 '얼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다.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타점, 득점도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시속 102마일 타구 맞고 ‘똥배’ 덕에 부상 모면

    만 45세 생일을 불과 일주일 남겨둔 메이저리그 최고령 선수 바톨로 콜론(45·텍사스 레인저스)의 별명은 '빅 섹시(Big sexy)'다.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1997년에는 시속 90마일을 훌쩍 넘는 강속구를 던지던 날렵한 선수였지만, 점점 나잇살이 붙자 동료들은 이와 같은 별명을 붙여줬다.

  • 최지만, 메이저리그 기회 올까? 밀워키 외야수 브론, 부상자 명단 올라

    밀워키 브루어스의 트리플 A팀인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메이저리그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밀워키의 1루수 겸 외야수인 라이언 브론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 밀워키는 17일 브론을 등 긴장 증세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 93세에 홀인원 “생애 마지막 라운드 신의 선물”

    93세 할아버지가 홀인원에 성공했다. ESPN은 17일 "오하이오주의 93세 벤 벤더라는 노인이 70년 가까운 골프 경력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다"고 보도했다. 벤더는 지난달 오하이오주 제인스빌의 그린밸리 골프코스 152야드 3번 홀(파3)에서 5번 우드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 다저스 ‘오랜만에 승전보’ 6연패 탈출

    LA 다저스가 2연속 스윕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17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1999년 이후 마이애미 원정에서 단 한 번도 스윕패를 허용한 적이 없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스윕패를 피하게됐다.

  • 전인지 '부진 탈출' 공동선두...LPGA 킹스밀 첫날

    올 시즌 들어 부진한 전인지(24)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반전의 찬스를 잡았다. 전인지는 17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리버 코스 앳 킹스밀 리조트(파71)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