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워싱턴만 만나면 ‘신바람’...원정 1~3차전 싹쓸이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스윕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0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비로 순연돼 19일 더블헤더로 벌어진 경기에서 4-1, 5-4로 승리한 데 이어 3차전까지 승리해 한달여 만에 스윕을 기록했다.

  • 전인지, 준우승 단골...킹스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또 준우승

    전인지(24)가 아쉽게도 시즌 첫승을 눈앞에서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에게 빼앗겼다. 전인지는 20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리버 코스 앳 킹스밀 리조트(파71·6445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주타누간,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과 함께 공동 1위가 돼 플레이오프를 펼쳤으나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하고 공동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베가스 '사막의 기적' 일궜다...창단 첫해 아이스하키 스탠리컵 파이널 진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31번째 신생 팀인 베가스 골든나이츠가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했다. 베가스는 20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MTS센터에서 열린 2018 NHL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위니펙 제츠를 2-1로 꺾었다.

  • 추신수, 안타 행진 재개...최지만, 메이저리그 복귀 후 3할대 타율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안타로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더 이상 출루를 이어가지 못했다. 추신수는 20일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박지수, WNBA 코네티컷 원정 데뷔전 6득점·3리바운드

    박지수(20·196㎝)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는 20일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코네티컷 선과 원정 경기에서 15분 6초를 뛰며 6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 투수 오타니 4승...에인절스 탬파베이에 5-2 승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투타겸업을 이어가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4)가 시즌 4승째(1패)를 달성했다. 오타니는 20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 2이닝 동안 6안타(1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에인절스가 5-2로 이겨 승리투수가 됐다.

  • 다저스, 리치 힐마저 부상자 명단에

    LA 다저스가 또 한 명의 선발 투수를 부상자명단으로 보냈다. 다저스는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3차전을 앞두고 좌완 선발 투수 리치 힐을 왼손 중지 물집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힐은 전날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단 공 2개를 던진 뒤 손가락 물집이 심해져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 86세 최고령 현역 모델 '우아함 그 자체'

    세계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모델이 있다. 1931년생으로 올해 만 86세인 카르멘 델로피체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최고령' 모델이다. 그는 13세라는 어린 나이에 뉴욕 57번가의 버스 안에서 캐스팅됐다. 델로피체는 16세 때 잡지 '보그(VOGUE)'의 최연소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돌입했다.

  • "70세에 다시 찾은 음악" 울릉도에 울려 퍼진 이장희의 목소리

    “‘울릉천국’, 울릉도는 내겐 천국 같은 곳이다. ”.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에 이장희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가수로 복귀한 이장희가 공연을 시작했다.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울릉천국 아트센터’를 개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을 시작으로 세 번째 무대에 오른 이장희는 “70세가 돼서 음악을 다시 하는 게 기쁘고 좋고 설레기도 하다”고 웃었다.

  • '버닝' 스크린데일리 사상 최고 평점 3.8, 황금종려상 눈앞?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프랑스 칸을 들썩이게 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사실을 점수로 입증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버닝’이 칸 소식지 역사상 최고 평점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칸영화제에서 공식 데일리를 발간하는 영화잡지 스크린 데일리가 경쟁부문 초청작 평점 집계 결과 ‘버닝’이 4점 만점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