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필리스에 또 2-6 역전패… 대타 김현수는 삼진

     LA 다저스가 불펜의 방화로 또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4연전 2차전에서 다르빗슈 유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2-6으로 패했다.  이로써 3연패를 한 다저스는 시즌 96승55패를 기록했다.

  • 157만 달러 우승 상금 "손대지 마라"...투어 챔피언십 오늘 개막

    '꼴찌'를 해도 3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받는다. 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16~17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이기도 한 이 대회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올해 8월까지 이어진 정규 대회와 앞서 열린 세 차례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까지 선수들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 강정호 "모든게 내 잘못…이대로 떠날수는 없다"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만에 입을 열었다.  강정호는 19일 연합뉴스와 광주에서 만나 지난해 말 음주운전 사고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고통스러웠던 심정을 그대로 털어놓았다.  2016년 12월 음주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것이 문제가 돼 미국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 PGA 2017~18시즌 49개 대회…총상금 3억6300만 달러

    PGA 투어가 2017~18시즌 총 49개 대회를 치르고 여기에 걸린 총상금 규모는 3억6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투어 사무국은 19일 2017~18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첫 대회는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세이프웨이 오픈이고 마지막 대회는 2018년 9월23에 끝나는 투어 챔피언십이다.

  • 오승환, 세인트루이스를 떠날까? "내년에는 못 볼수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가 19일(한국시간) “오승환이 시즌 후 팀을 옮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 칼럼니스트 릭 험멜은 독자와 문답 형식을 통해 “오승환이 올해 이후에는 세인트루이스의 (마운드)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 손흥민 풀타임‘펄펄’팀승리 합세...리그컵, 토트넘 1-0 승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2부리그 소속인 반즐리 FC와 리그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1-0 승리를 도왔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컵 3라운드 반즐리전에서 오른쪽 윙 포워드로 나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 메시'혼자 4골' 바르셀로나, 에이바르 6-1 완파

    FC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으로 완승을 이끌었다. FC 바르셀로나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메시가 혼자 4골을 폭발시키는 맹활약에 힘입어 6-1의 대승을 거뒀다.

  • ML 샌디에고, 홍성흔에 "코치 맡아주오”

    '긍정왕' 홍성흔(41·전 두산)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코치 계약을 맺는다.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루키팀에서 배터리코치로 코치연수 중인 홍성흔은 18일 "A. J 프렐러 단장이 직접 찾아와 정식 코치가 돼 달라고 제안했다.

  • 커쇼, 생애 첫 만루홈런 허용...다저스, 필리스에 2연패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만루홈런을 얻어맞었다. 역전을 허용한 다저스는 끝내 재역전에 실패했다. 커쇼는 18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4패(17승)째를 떠안았다.

  • 양신'양준혁, 10억 사기 당해

    삼성라이온즈 전 야구선수 양준혁(48)이 10억원대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정모 씨(48)를 심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