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악성글 작성한 누리꾼 40여명 경찰 고소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이달 초 은퇴 발표를 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3)씨가 자신을 향해 악의적인 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손연재 선수 측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아이디(ID) 45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 '후반 줄버디' 전인지, 시즌 첫승 조준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인 전인지(23)가 시즌 첫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전인지는 23일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애라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크리스티 커, 모 마틴과 함께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 '비자 발급 미지수' 강정호 개막전 결국 불발

    예상했던 대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0)가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23일 피츠버그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선 강정호가 개막전에 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 커쇼 6이닝 11K 1볼넷 무실점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위력을 발휘했다. 개막전 선발로 선임된 커쇼는 23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 케빈 나·김경태 "16강 보인다"

    케빈 나(35)와 김경태(31)가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케빈 나는 23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올 시즌 가장 '핫'한 저스틴 토머스(6번 시드)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 클리퍼스 역전패

    LA 클리퍼스가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클리퍼스는 23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5-97로 패했다. 3연승을 달리던 클리퍼스는 연승행진이 저지되며 시즌성적 43승30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 5위를 그대로 이어갔다.

  • 2번시드 애리조나 8강 실패

    '스윗 16'에서도 이변이 이어졌다. 서부지구 11번 시드인 세이비어는 23일 샌호세의 SAP센터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 16강전에서 2번 시드인 애리조나를 73-71로 눌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1R 29위

    노승열(26)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29위로 첫날을 마쳤다. 노승열은 23일 푸에르토리코의 리오그란데 코코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대니 리(26) 등과 함께 공동 29위 그룹을 형성했다.

  • 미국 사상 첫 WBC 우승

    '야구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네 번째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체면을 세웠다. 미국은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결승에서 8-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국은 자신이 주최하는 WBC에서 그동안 성적을 내지 못했다.

  • 추신수 첫 볼넷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시범경기 첫 도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2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