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3경기 연속 안타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1)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무력시위를 계속했다. 박병호는 18일(한국시간)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올려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 다저스 10연승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으로 힘겹게 10연승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18일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전반기 막판부터 이어져 온 연승행진을 두자릿수로 늘렸다.

  • 추신수 빛바랜 선두타자 홈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진 못했다. 추신수는 18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 "류현진 등판 24일 혹은 25일"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30)의 복귀전이 결정됐다. 약 일주일 후에 미네소타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류현진이 24일 혹은 25일 경기부터 선발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 디오픈 내일 개막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아라. '. 클라레 저그는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우승컵이다. 디 오픈은 오는 20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 디 오픈은 1860년에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첫 대회를 연 이후 올해로 157년째 이어 오고 있다.

  • 플리스코바 여자테니스 어부지리 세계1위 등극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5·체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세계랭킹 꼭대기에 올랐다. 플리스코바는 17일 발표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에서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올라갔다. 1975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여자테니스 세계랭킹에서 체코 선수가 1위에 오른 건 플리스코바가 최초다.

  • 최지만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어"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26)에 대해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이 당분간 중용할 뜻을 밝히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 개막 전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최지만은 지난 5일 빅리그로 승격 후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고 있다.

  • 꽉 막힌 강정호 기약없는 메이저리그 복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0)에게 붙은 물음표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연내 복귀는 이미 글렀고,향후 메이저리그 복귀 또한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정도로 전망은 어둡다. 올스타브레이크 기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협회가 강정호가 처한 상황을 언급했지만 특별한 해결책은 없는 상태다.

  •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000위밖으로 밀려나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의 상황이 딱 그렇다. 걷잡을 수 없는 추락으로 매주 개인 역대 최저 랭킹을 갈아치우더니 마침내 100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우즈는 17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005위를 기록했다.

  • 미국에서도 US여자오픈 한국 독식에 뒷이야기 무성

    미국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사실상 독식하면서 갖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무엇보다 다소 뜬금없긴 하지만 여자 골프와 별 관련 없어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화제의 중심에 올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