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타자 깔끔하게… 오승환 8번째 세이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35)이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9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6-5, 1점 차로 앞서던 9회 말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 "류현진 복귀 11일 콜로라도전"

    LA 다저스 류현진(30)의 복귀전 일정이 최종 결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 9회 동점·10회 끝내기 다저스 4연승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동점이던 10회 말 대타로 들어선 오스틴 반스가 끝내기 2루타를 쳐 4-3으로 승리했다.

  • '야구 땡땡이' 하비 공개 사과

    야구장에 출근(?)하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뉴욕 메츠 선발 맷 하비가 공개 사과했다. 하비는 9일 시티 필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비는 지난 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그 징계 이후 첫 입장 표명이었다.

  • 세계골프 '빅3' 최강 대결

    세계 남자 골프 '빅3'가 제5의 메이저로 통하는 플레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자존심을 건 일전을 치른다. 11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1~3위인 더스틴 존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가 모두 출전한다.

  • 추신수 통산 150호 홈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빅리그 통산 150호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진 못했다. 추신수는 8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도루 1삼진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신예 벨린저 '이주의 선수'

    LA 다저스의 신예 코디 벨린저가 내셔널 리그에서 5월 첫째 주를 가장 화려하게 보낸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 벨린저를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았다. 주전들의 부상 공백을 틈타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벨린저는 지난 한 주간 5경기에 출전, 타율 0.

  • 다저스 3연승

    LA 다저스가 3연승을 달렸다. 타선이 힘을 냈다. 다저스는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12-1의 대승을 거뒀다. 1회부터 크리스 테일러가 그랜드슬램을 치는 등 6점을 뽑아내며 쉽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 워리어스 4연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연승을 거두며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서부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골든스테이트는 8일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컨퍼런스 준결승) 유타 재즈와의 4차전에서 121-95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을 기록하며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역전의 여왕' 김세영 '매치 퀸' 등극

    '역전의 여왕' 김세영(24)이 LPGA 투어 '매치 퀸'에 등극했다. 5년 만에 부활한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최고 강심장에 오른 김세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와 LPGA 투어에서 각각 5승씩을 올려 프로 통산 10승 모두를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던 '역전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