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미국, 베네수엘라전 역전승… 일본은 이스라엘 꺾고 4강

    일본이 이스라엘의 돌풍을 잠재우고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챔피언십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은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2라운드 E조 3차전에서 이스라엘을 8-3으로 눌렀다. 2006,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WBC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1, 2라운드 6경기에 모두 승리했다.

  • '한인 야구 꿈나무' 큰 세상 향해 힘찬 날갯짓

    메어지리그를 달굴 차세대 한인 야구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주인공은 플러튼의 서니 힐스 하이스쿨에 재학 중인 박재우(16). LA나 오렌지 카운티에서 어린 시절 꿈나무로 인정을 받았던 어린 선수들은 많이 있었지만 실제로 메이저리거로 자라 스타덤에 오른 선수는 찾아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 애인 살해한 브라질 축구선수, 감형 뒤 그라운드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엽기적인 방법으로 여자친구를 살해한 브라질 축구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AP 등 외신은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가 감형을 받아 석방됐다"라며 "그는 최근 브라질 프로축구 2부 리그 보아 에스포르테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 웨스트브룩 70번째 트리플더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시즌 3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은 14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 19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기록, 시즌 33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 류현진, 16일 시범경기 컵스전 등판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과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까. 많은 한인 야구 팬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 사실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미국 언론들도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런 와중에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로 결정됐다.

  • 황재균 '두번째 멀티히트' 빅리그 정조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30)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14일 애리조나주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 일본, 쿠바 격파… WBC 4강 성큼

    8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정상 등극을 노리는 일본이 야마다 데쓰토의 홈런 2방으로 쿠바를 꺾고 3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진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일본은 14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17 WBC 2라운드 E조 2차전서 쿠바를 8-5로 이겼다.

  • 리디아 고 92주째 세계 1위

    리디아 고(20)가 총 92주간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015년 2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리디아 고는 그해 6월부터 10월까지 박인비(29)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2015년 10월 26일자 순위부터 1위에 복귀한 이후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피어젠에 울려퍼진 애국가…'4대 천왕' 쿠드롱도 무릎 꿇었다

    13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서부에 있는 피어젠연회홀에 애국가가 쩌렁하게 울려퍼졌다.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선 한국 3쿠션 국가대표 최성원(39·부산시체육회) 김재근(44·인천연맹)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애국가를 크게 따라불렀다.

  • 김현수 '3연속경기 안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시범경기 3연속경기 안타를 터뜨렸다. 김현수는 13일 홈인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