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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골든스테이트, 3점슛 26개로 레이커스 완파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가공할 장거리포로 LA 레이커스를 무너뜨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무려 26개의 3점슛을 터뜨려 레이커스를 134-120으로 제압했다.

  • 박민영, 알고 보니 부동산업계 큰손?…약 44억→110억 원까지 올라

    배우 박민영이 과거 구입한 건물이 현재 100억원 시세를 가진다고 해 화제가 됐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민영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법인은 지난 2018년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건물을 사들였다. 해당 거물은 당시 3.

  • 한소희, 류준열과 결별 후 일상 공개…‘안녕 주정뱅이’

    배우 한소희가 결별 후 일상을 전했다. 한소희는 10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에는 권연선의 '안녕 주정뱅이'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소희는 배우 강말금이 "권연선 작가는 나의 최고의 스타"라며 "'안녕 주정뱅이'는 그 중 최애, 읽고 또 읽는다"고 쓴 추천사를 공유했다.

  • “보고싶다” DJ DOC 이하늘, 故 이현배 추모…김창열과 화해 암시

    DJ DOC 이하늘이 동생 故 이현배를 그리워했다. 또한 김창열과의 불화를 극복하고 DJ DOC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10일 이하늘은 개인 채널 스토리에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동생 故 이현배의 묘소 사진을 게재했다. 故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에는 그가 속한 그룹 45RPM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정했다.

  • ‘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합의 불발…상간남 재판 이송 결정

    배우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면서 제기한 A 씨의 손해배상 소송이 기존 법원에서 다른 법원으로 이송된다. 10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이 지난 9일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 근황…“당분간 폭풍 셀카 올릴 것”

    방송인 장영란이 여섯 번째 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에 “당분간 폭풍 셀카 올려도 이해해 주실 거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샤랄라 원피스 입고 사랑하는 딸과”라며 “많은 응원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해요.

  • “논란은 피하자” 흑백사진→캐리커처까지 ★들 각양각색 투표인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과거보다 까다로워진 인증샷 기준 때문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릴 때 각별히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특정 정당이 떠오르는 색감의 옷이나 특정 숫자를 연상시키는 브이(V) 포즈 등은 자제했다.

  • 김민재 또 선발 제외했지만 2실점…역시 문제는 투헬?

    수비 조합을 또 바꿨지만, 실점은 피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2분 만에 부카요 사카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18분 세르주 그나브리가 동점골을, 전반 32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1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 손흥민, 90분당 스프린트 433m, 10대리그 ‘전체 1위’

    손흥민(32·토트넘)은 확실히 스프린트 거리가 많다. 국제 스포츠 연구 센터(CIES)는 지난 6일(한국시간)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에 속한 상위 10개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를 대상으로 90분 동안 스프린트한 거리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 조사에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정후 “공 띄워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2연속경기 멀티히트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땅볼 타구 증가로 타격지표가 떨어졌지만, 공을 띄우기 시작하면서 안타를 재생산하고 있다. 시즌 4번째 멀티히트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 워싱턴과 홈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