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5연승…서부 5위 '성큼'

    LA 클리퍼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5위로 올라섰다. 클리퍼스는 24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24-11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룬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44승30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5위가 됐다.

  • NCAA 대학농구는 '황금 거위'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디비전1 64강 토너먼트의 지난해 광고 수익이 NBA와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광고 수익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는 24일 "지난해 미국 대학농구 토너먼트의 전국 TV 광고 수입이 13억 2000만 달러 정도 됐다"며 "2014년 이후 해마다 3∼5%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 임성재, 시즌 세 번째 '톱5' PGA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

    임성재(21)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세 번째 '톱5'에 진입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24일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066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 컬링 세계선수권 한국 여자 '리틀 팀킴' 일본 꺾고 첫 동메달 '감격'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처음 오른 스무살 동갑내기들이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쾌거를 달성했다. 여자컬링 국가대표 '리틀 팀킴'(스킵 김민지)은 24일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스킵 나카지마 세이나)을 7-5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 강정호, 쳤다하면 ‘홈런’...7호포 '쾅'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2)가 또 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24일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겨버리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고진영,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타차 뒤집고 역전우승

    고진영(24)이 역전 드라마를 쓰며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2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벌어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 에인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 1차전 승리

    LA 에인절스가 2019시즌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다저스와의 시범경기 프리웨이 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24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다저스를 8-4로 꺾었다.

  • 류현진 '18년 전 박찬호처럼' 목요일 개막전 선발 등판

    작년 코리안 빅리거 최초로 포스트 시즌 시리즈 1차전 등판,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을 이룬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의미있는 2019시즌 출발선에 선다. 코리안 빅리거로는 박찬호 이후 두 번째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돼 오는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선발투수로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붙는다.

  • 탬파베이 타임스, 최지만 ‘최고의 1루수' 찜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 경쟁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24일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배운 6가지 레슨 중 첫 번째로 최지만이 1루수 수비를 잘하더라"고 평가했다.

  • 벌랜더, 휴스턴과 2년 6600만 달러 계약

    이번 겨울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연장계약 체결 러시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 저스틴 벌랜더도 합류했다. 그가 소속팀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평균 연봉 기준으로 따지면 메이저리그 투수 중 최고액이다. 휴스턴과 벌랜더는 23일 2년간 66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