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 네이처밸리 테니스 우승...오사카 제치고 '랭킹 1위'올라

    올해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 챔피언인 애슐리 바티(호주·2위)가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다. 바티는 23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네이처 밸리 클래식 여자 단식 결승에서 율리아 괴르게스(독일·19위)를 2-0(6-3 7-5)으로 꺾었다.

  • 아르헨, 코파아메리카 8강에 카타르 꺾고 '땡큐 콜롬비아'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카타르를 꺾고 조 2위로 올라서면서 극적으로 8강 진출권을 따냈다. 콜롬비아가 파라과이를 꺾어준 게 큰 힘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23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그레미우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초청국 자격으로 출전한 카타르를 2-0으로 물리쳤다.

  • 다저스, 3경기 모두 ‘신인들 홈런쇼’로 승리

    시리즈 3게임을 모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흔한 일은 아니다. LA 다저스가 이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다저스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윌 스미스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6-3의 승리를 거뒀다.

  • 박성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타 차 준우승

    박성현(26)이 맹추격을 벌였지만 아쉽게 타이틀 방어를 하지 못했다. 박성현은 23일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으나 합계 8언더파 280타로 해나 그린(호주)에 1타 뒤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류현진, 길어지는 아홉고개 넘기 ‘애간장 탄다’

    다저스 멀티포지션 명과 암…불펜 방화. 내야진 수비실수로 번번이 발목잡혀.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이번에도 10승에 닿지 못했다.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전처럼 내야진의 에러로 허용하지 않아도 될 실점이 나왔다. 3-3 동점에서 등판을 마치며 3연속경기 승패 없이 물러났다.

  •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최지만 9호 솔로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 다저스타디움서 파울볼에 또 맞아 여성 팬 병원 이송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3차전에 벌어진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파울 타구에 맞은 관객이 실려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1회 말 코디 벨린저의 총알 같은 파울 타구에 1루 관중석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 팬의 머리를 강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 페더러, 노벤티오픈 우승…한 대회서 10번째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노벤티 오픈 단식 정상에 올라 단일 대회 10회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페더러는 23일 독일 할레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결승에서 다비드 고핀(벨기에·33위)을 2-0(7-6<7-2> 6-1)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