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측 "멤버 율희, 팀 탈퇴 확정…연예 활동 뜻 없어"

    그룹 라붐 율희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 에이치미디어 측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율희가 라붐에서 탈퇴하게 됐다"고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다"며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만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많은 축복과 관심 감사"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소감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송혜교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송혜교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많은 이해와 관심과 사랑으로 축복해주셔서 ,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 '故 김주혁 사망 조롱' 워마드, 패륜적 수위 넘어섰다

    故 김주혁의 사망 사고를 두고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의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2일 故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의 가족묘에 안치됐다. 많은 이들의 애도 속에 장례식은 마무리됐지만, 일부 인터넷 유저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 업튼, 에인절스에 잔류키로

    LA 에인절스가 2일 저스틴 업튼(30)과 2022년까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표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총 1억 6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튼은 지난 8월 말 웨이버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 푸이그, 월드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사이 집 털려

    월드시리즈 7차전에 패해 허탈했던 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까지 도둑에게 털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이 한창이던 1일 밤 LA 서북쪽 엔시노의 푸이그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 LAPD는 푸이그 자택의 창문이 박살난 것을 발견하고 수색에 나섰다.

  • 레이커스, 트레일블레이저스에 3점 차로 석패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대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일 AT&T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샌안토니오를 112-92로 물리쳤다. 2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시즌성적 6승3패를 마크하며 서부 컨퍼런스 공동 2위로 올라섰다.

  • 김민휘, PGA투어 아동병원 오픈 1R '깜짝' 선두

    김민휘(25)가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민휘는 2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서머린TPC(파71)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 다르빗슈, LA 팬들과 언론의 집중포화에도 "다저스에 남고 싶다"

    LA 다저스의 일본인 선발 다르빗슈 유가 월드시리즈 7차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며 팬들과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계속해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싶다고 밝혔다. 1일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선발로 나온 다르빗슈는 1.2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3개를 맞고 5실점하며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최악의 피칭을 했다.

  • '우승반지는 혼수' 코레아 청혼·벌랜더-업턴 결혼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도 확정하고 사랑의 결실도 봤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LA 다저스에 5-1로 승리, 우승을 확정한 뒤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

  • 3년전 SI '깜짝' 예언…2017년 휴스턴 우승과 스프링어 대활약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예언한 잡지가 화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014년 6월 30일 발간한 잡지(사진)에서 휴스턴이 '당신의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라고 과감하게 선언했다.  당시에는 가당치도 않은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