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곽 장악' 유타 재즈, 로케츠에 116-108 시리즈 1승 1패

    유타 재즈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유타는 2일 토요타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 휴스턴 로케츠와 원정경기에서 116-10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타는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친정 인디언스맞아 4타수 2안타 1타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전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만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2017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코리 클루버를 상대로 첫 안타를 때려 의미를 더 했다. 추신수는 2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오타니, 아메리칸 리그 4월의 신인으로 뽑혀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혜이(24)가 아메리칸 리그 4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 MLB닷컴을 통해 양대 리그의 이달의 선수, 투수, 신인을 각각 발표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자 마자 '이달의 신인'이 됐다.

  • 2018년 US오픈 골프 예선 신청자 9049명

    US오픈 골프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을 신청한 선수가 7년 연속 9000명을 넘어섰다. USGA(미국골프협회)는 2일 2018년 대회 지역 예선에 신청한 선수가 모두 904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중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70명 안팎이다.

  • “로마의 기적은 없었다”... 리버풀 11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행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리버풀이 11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2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열린 AS로마와의 2017~18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2-4로 졌다.

  • 리디아 고 “내친 김에 연속 우승” LPGA 텍사스 클래식 도전

    오랜만에 투어 정상의 기쁨을 맛본 메디힐 챔피언비 우승자 리디아 고(21)가 내친 김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디아 고는 3일부터 나흘간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 나선다.

  • 정현, BMW 오픈 8강에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최근 7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현은 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ATP 투어 BMW 오픈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마티아스 바힝거(독일·163위)를 2-0(6-1 6-1)으로 완파했다.

  • 스무살에 48억짜리 '세번째' 집을 구입한 카일리 제너

    대부분의 스무살 청춘들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느라 구직 사이트를 검색할 때 카일리 제너는 450만 달러(한화 약 48억원)에 달하는 집을 구입해 화제다. 그것도 첫 번째가 아닌 세 번째 집이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LA에 자신의 세 번째 집을 장만했다.

  • '스웨덴 DJ' 故 아비치, 극단적 선택 가능성 제기 "과다출혈"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스웨덴 출신 DJ 아비치의 사인에 대해 지병이 아닌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란 보도가 나왔다. 1일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아비치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유리병을 깨서 치명상을 입었고, 과다 출혈로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 리지, 애프터스쿨과 이별 "행복했던 시간…인생 2막 시작"

    가수 리지가 9년간 몸담았던 애프터스쿨과 이별한다. 리지는 1일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인생 2막의 시작을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느덧 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이 빨리 다가온 것 같이 느껴진다"며 애프터스쿨과 이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