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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화가로 열일 중인 근황…작품 보니 ‘놀라울 정도’

    배우 하지원의 화가로서 열일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지원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7월 도쿄전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에서 캔버스에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 김문수 지지, 공개 천명한 우파 연예인들은 누구?

    가수 김흥국을 필두로 우파 성향 연예인 연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개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가 실패하면 우파 연예인들은 또다시 방송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결집했다. 13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흥국은 “더 많은 우파 연예인이 나와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정말 목숨을 다할 각오로 오늘 지지하러 왔다.

  • 홍명보호 월드컵 본선 준비 로드맵 나왔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9월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현주소를 점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9월 A매치 기간 미국,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미국과는 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맞대결한다.

  • 이강인 ‘이적설’ 또또 나왔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시즌 팀 내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져 있다. 특히 결승에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연이어 결장했다. 공교롭게도 이강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생제르맹 관련 흔적을 지웠다.

  • 이정후, 6G 만에 홈런포 쾅! 멀티히트+3타점 ‘맹활약’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쐐기 홈런포를 작렬했다.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6경기 만에 그린 아치다. 3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이어간다. 타석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도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정후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와 홈경기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 KBO도 탐낸 ‘韓오타니’ 김성준, ML행…‘투타겸업’ 승부수 통할까?

    ‘한국의 오타니’가 메이저리그(ML)에 도전장을 던졌다. 광주일고 투타겸업 유망주 김성준(18)이 ML 텍사스 레인저스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130만달러(약 18억5000만원)로 알려졌다. 김성준은 당초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유력했다.

  • 방탄소년단 진, 신곡 MV 주인공은 신세경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진은 13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사랑의 끝자락에 선 연인의 모습이 담겼다.

  • 10살 연하 아내 “돈없는 이상민, 내가 많아 괜찮다”

    이상민(50)의 전격 재혼 발표가 가십의 중심에 섰다. “돈 없는 이상민? 내가 많아서 괜찮다”는 아내의 화끈한 선언에 이어, 과거 가상 부부였던 사유리의 폭탄 발언까지 더해지며 이목이 쏠린 것.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 개막 앞둔 칸 영화제, “누드 드레스 착용 금지” 발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누드 드레스 착용이 금지됐다. 제78회 칸 영화제 측은 12일(이하 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 카펫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을 금지한다는 드레스 코드 개정안을 발표했다. 전면 누드는 물론 긴 트레인과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또한 허용되지 않는다.

  • “티나니까 밝힌다!” 신지의 쿨한 ‘성형’고백…금지어는?

    코요태 신지(43)가 팬들에게 쿨하게 ‘눈 리모델링’ 사실을 털어놨다. ‘말 안 해도 모를 뻔했지만, 다 티 나니까 밝힌다’는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