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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한국산 김치 왔어요"

    마켓에서 싸고 신선하고 맛있는 김치를 사려는 건 지나친 욕심일까? 아니라고, "우리 김치는 싸고 신선하고 맛있다"며 팝업 이벤트를 준비한 김치가 있다. 강원도 실미원 김치다.  LA한인타운에 있는 하이 리(Hi Lee) 마케팅(대표 켈리 정)이 배추와 무는 물론 고춧가루, 마늘, 파, 양파, 새우젖 등 100% 한국 국내산 재료만으로 만든 강원도 실미원 김치를 수입해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팝업 이벤트를 연다.

  • “더 이상 한국에서 선물로 가져오지 마세요”

    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은 지난 8월 1일 미국내 최초로 LA시장에 ‘새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제품 패키지에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였다.

  • "레몬법한 우물만 팝니다"

    '잠언(Proverbs) 31:8 로펌'의 대표 데이빗 리(사진)변호사가 자동차 때문에 속을 썩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로펌의 이름은 '말 못하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미국 법을 잘 모르는 한인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리 변호사의 가치관이 반영된 것이다.

  • 고베쥬얼그룹 '젬코(GEMKO)' LA서 '전무후무' 쥬얼리 빅쇼 

     뉴욕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에 '젬코(GEMKO)'상설 매장 오픈 기념으로 LA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쥬얼리 빅쇼를 개최한다.  .  그야말로 LA한인타운  8가와 옥스포드 길을 번쩍번쩍 거리게 할 정도로 전에 볼 수 없었던 큰 빅쇼이다.

  • "말복인데 추어탕 드셔야죠"

    담백한 고향의 맛을 선사하는 '구포추어탕'이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LA 한인타운 8가와 베렌도에 문을 연 구포추어탕은 지금까지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구포추어탕의 대표 요리는 추어탕과 추어불고기다.

  • "큰 병원 안가고 복강경 수술"

    동부 명문의대 레지던트 수료 1. 5세 실력파 외과의 타운 오픈. 이제 복강경 수술도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됐다.  타운 내 한인 외과 전문의가 친절한 상담과 완벽한 수술로 한인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바로 '장지아 외과'의 장지아 원장이다.

  •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 떴다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이 남가주에서도 인기다. 돼지국밥은 현지에서 먹어야 제맛이라지만 지난 5월 말 오렌지카운티 스탠튼에서 오픈한 '진솔국밥(JinSol Gukbap·사장 김복영)' 덕분에 남가주에서도 부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 '바리스타 로봇'의 진수 선보인다

    네이비지(대표 패트릭 홍)의 자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의 바리스타 로봇들이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커피 페스트 애나하임'(Coffee Fest Anaheim)에 참가한다.  . '커피 페스트(Coffee Fest)는 B2B 커피 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이벤트로 올해 애나하임 컨벤션센터 에서 진행된다.

  • "최상의 VIP로 모십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달(8월) 1일 글로벌 럭셔리 호텔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 X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위트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 까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위트 구매 고객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을 예약했을 때 VI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LA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노선 출발, 한국 도착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 “이런 동남아 여행은 없었다”

    미래 관광(대표 남봉규)이 새로운 동남아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에 방문하면서 동남아 관광을 꿈꾸었지만 대부분 여행 상품들이 한 나라만 다녀오도록 설계돼있기 때문에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