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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이혼설→술집 논란→KBO 민원…계속되는 논란에도 대응 無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과 가수 지연이 계속되는 논란에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이광길 해설위원이 황재균과 지연의의 이혼을 언급하면서 두사람은 ‘이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광길은 동료 캐스터에게 “황재균 이혼한 것 아냐.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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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울타리 벗은 제니는 어떨까…‘10월 컴백’에 전 세계가 들썩
블랙핑크 제니가 1년 만에 돌아온다. K팝 간판 걸그룹 멤버이자 솔로로서도 각종 신기록을 세운 제니의 컴백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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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순위 높이려 3000만원 지급” 영탁 전 기획사 대표, 재판서 인정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 재판에서 “음원 순위를 올리려고 업체에 돈을 지불한 건 맞다”고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은 10일 오전 영탁의 전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이모씨에 대한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및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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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모욕과 조롱 무분별하게 유포, 법적 대응 진행 중”
엑소 백현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10일 오후 백현 소속사 INB100 측은 “백현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조롱 등 명예훼손이 되는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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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스쿠터’ 운전으로 여론의 거센 질타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31·본명 민윤기)가 약식기소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추혜윤 부장검사)는 10일 슈가를 약식기소한다고 밝혔다. 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경우 검찰이 정식 공판 없이 약식명령으로 벌금·과료·몰수 등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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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크레이지’, 미국 ‘빌보드 200’ 7위 ! 4세대 걸그룹 최초
르세라핌(LE SSERAFIM)이 ‘빌보드 200’에서 4세대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공식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CRAZY’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9월 14일 자)에 7위로 진입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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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주점, 알고보니 압구정 헌팅포차…더욱 거세진 ♥지연 이혼설
프로야구단 KT 위즈의 황재균이 오전 6시까지 술 자리를 가져 지연과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주점이 강남구 소재의 헌팅포차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4일 한 시민의 제보로 황재균이 오전 6시까지 이성이 섞인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이 공개됐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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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솔로 컴백’ 제니가 온다…美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솔로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측에 따르면, 제니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한다.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이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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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국 아미들, 한 목소리 “우리는 7명의 BTS 지지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ARMY)가 스쿠터 음주운전으로 탈퇴 요구를 받고 있는 멤버 슈가 사태와 관련 “우리는 7명의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며 슈가의 손을 들어줬다. 전 세계 58개국 127개 아미 단체는 9일 연합 입장문을 내고 “글로벌 아미 연합은 멤버에게 적법한 절차에 따른 그 이상의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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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주비트레인 도우려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당해"
래퍼 주비트레인에게 피소당한 그룹 DJ DOC 출신 이하늘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이하늘은 주비트레인과 그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이모 대표를 사기, 횡령, 전자손괴기록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