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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 "양예원 낚시 사진에 경악"

    '양예원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자신을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주연에 갑론을박…'과도한 프레임'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봄바람 영화사는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며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 "안녕 세 번째 아가" 정주리, 임신 3개월 차 '다둥이 엄마'

    개그우먼 정주리가 셋째 아이를 임신, 다둥이 엄마가 된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라인을 한껏 드러낸 정주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예은 "외도로 이혼한 父, 사기·성추행까지? 용서 못한다"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예은이 결백을 주장했다. 예은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상식적으로 사기 사건에 가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업설명회에도 참석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말이 아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살았다. 아버지의 계속된 외도로 두 분이 이혼하셨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을 정도로 불편한 사이였다"고 털어놨다.

  • 예은 "외도로 이혼한 父, 사기·성추행까지? 용서 못한다" 결백 주장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예은이 결백을 주장했다. 예은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상식적으로 사기 사건에 가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업설명회에도 참석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말이 아니다.

  • "'빛나리' 흥행 잇나"...펜타곤 '청개구리' MV, 하루 만에 150만 뷰 돌파

    그룹 펜타곤의 신곡 '청개구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펜타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텀스 업(Thumbs Up!)' 타이틀곡 '청개구리' 뮤직비디오가 11일 오후 1시 기준 150만 뷰를 돌파했다.

  • 올리비아 뉴튼 존, 세 번째 암 투병 중 "척추에서 종양 발견"

    호주 출신 작곡가 겸 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이 세 번째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올리비아가 세 번째 암인 척추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올리비아는 호주 현지 방송 '세븐'을 통해 "지난해 척추에서 종양이 발견됐다"고 척추암 진단을 털어놓았다.

  • 강성훈 '팬미팅 취소·수익금 횡령' 또 구설수...젝키에 미치는 영향은?

    젝스키스 강성훈이 팬클럽 운영 및 관련 발언으로 또 구설수에 휘말렸다. 수익금 횡령, 팬클럽 운영진과의 열애설 등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강성훈 본인의 이미지, 더 나아가 소속팀 젝스키스의 활동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판빙빙 소속사 측 "거짓기사 난무…진실은 때 되면 공개할 것"

    중국 톱배우 판빙빙의 행적이 묘연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11일 'KBS2 뉴스'는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판빙빙의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소속사는 대체로 정상 운영 중이었으나 홍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최근 장기 휴가를 떠난 상태였다.

  • 예은, 父 논란 결백 주장…섣부른 연좌제 경계해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본명 박예은·29)가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예은은 결백함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박 목사가 신도들의 돈을 빼돌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 3월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