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부동산’ 제임스 진 에이전트

상업용 부동산'AI 플랫폼'첫 선…"최고의 안정 투자 약속"

각종 데이타 수집, 최상의 비즈니스 소개
매물 구입전 수익성, 안전성 등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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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 부동산 투자에 꼭 필요한 도구
좋은 비즈니스 찾는 고객 등 불안감 해결

요즘같은 불경기에 수입이 보장된 부동산 매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미국 부동산 경기가 들쑥날쑥한 가운데 코러스(Korus)부동산의 제임스 진 에이전트가 AI 플랫폼을 도입, 고객들의 안정된 부동산 투자를 약속하고 나섰다.

AI는 상업용 부동산을 위한 새로운 모빌 데이터 플랫폼으로 특정 장소와 지역 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신용카드데이터, 교통, 휴대전화를 통한 추적, 범죄 데이터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해 상업적 개발자가 인간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물리적 분석을 통해 최고의 소매업체를 찾아주는 것이다.

진 에이전트는 고객들이 보다 수익이 높고 안전한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해 플랫폼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안정한 경제 속에서 고객들은 투자가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며 "좋은 매물이 나와도 가격이 내릴까봐 망설이며 구매를 꺼리는가 하면 되레 가격이 내려갈까봐 구입하지 않았다가 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들고나온 것이 AI 플랫폼이다. 그는 "요즘 같은 시기의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꼭 필요한 도구라고 판단했다"고 말하고 "현재 한인 업계에선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I 플랫폼은 이미 대기업에서는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그는 "고객들이 부동산을 구매하기 전에 해당 매물의 가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장사가 잘 될지, 매상이 오를지 고민하는 것은 부동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테넌트들의 고민과 걱정을 속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 에이전트는 "한 예로 타운내 한 교회 옆의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투자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려면 AI플랫폼을 통해 LA와 캘리포니아, 미국 전체 매출 순위 등을 단 20분 만에 분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각종 매물 정보를 얻기 위해 에스크로에 들어간후 한달 이상을 허비할 필요가 없이 AI플랫폼이 있으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더 현명하고 빠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일을 시작하기 전에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등 풍부한 사업 경력을 갖고 있는 진 에이전트는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AI 플랫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없어선 안될 필수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600만달러 미국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 체인인 '라잇 에이드'(Rite Aid) 600만 달러 짜리 매물 딜을 클로즈했다. 그는 "AI 플랫폼을 통해 클로즈한 이번 거래에 고객이 크게  만족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은 정확한 정보가 생명"이라며 "완벽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에이전트에게 부동산 투자를 믿고 맡길 때 실패가 없다"고 강조했다.
진 에이전트는 싱글테넌트 트리플넷(NNN), 커머셜, 레지덴셜, 멀티유닛, 1031 Exchange를 전문으로 하는 8년차 베테랑 부동산 중개인이다.

▶문의: (213) 841-1078, James@korus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