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2025년 새해 첫 학기 프로그램 등록 접수가 시작된 26일 첫날에만 27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니어센터에는 총 45개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이 새벽 4시부터 줄을 서는 등 대거 몰리면서 오전에 조기 마감되는 강좌들이 속출했다. 시니어센터 앞에 등록 신청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2025년 새해 첫 학기 프로그램 등록 접수가 시작된 26일 첫날에만 27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니어센터에는 총 45개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이 새벽 4시부터 줄을 서는 등 대거 몰리면서 오전에 조기 마감되는 강좌들이 속출했다. 시니어센터 앞에 등록 신청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