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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사람 잘못 건드렸다...꼭 잡는다”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27일 박애리는 팝핀현준과 함께 “본인과 관련한 악의적인 명예훼손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엄정한 법적 대응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처 없는 엄격한 법적 조치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러한 억울한 피해가 반복하여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 강형욱, “반려견과 산책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고파”

    ‘개통령’ 강형욱이 26일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용기를 내어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자신과 아내에게 제기된 각종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한 지 한달여 만이다.

  • 천만 ‘파묘’ 영향? K-콘텐츠 곳곳 침투한 ‘MZ 샤머니즘’

    1000만 영화 ‘파묘’의 성공으로 K콘텐츠 곳곳 ‘MZ샤머니즘’이 침투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코미디와 오컬트를 접목한 영화 ‘핸섬가이즈’와 LG U+에서 기획한 시리즈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이하 ‘타로’), 정종연 PD의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무당과 사주, 타로를 접목한 연애 리얼리티 SBS ‘신들린 연애’ 등이 대표적인 예다.

  • 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세븐틴이 기나긴 성취 목록에 새로운 영광을 덧붙였다. ”(美 빌보드).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에 임명되면서 외신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 황정음 공개 저격 피해자 “갑자기 ‘성매매 업소녀’ 된 기분을 알아?”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로 지목한 피해자 A씨가 합의가 불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돈 때문이 아닌,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한 불만이 크다는 것이다. A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건 핀트가 허무맹랑한 추측성 합의 금액으로 치우쳐져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

  • “여기서 그만 멈추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 향해 경고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에게 경고를 보냈다.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계속 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한다면 계좌 이체 내역이나 X(최병길 PD)와의 협의사항이 담긴 SNS 대화, 이혼 협의서 같은 증거 자료를 공개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 “9억 원 갚아라” 황정음, ‘이혼 조정’ 남편 이영돈에게 민사소송 제기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에게 채무 9억 원을 갚으라는 취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연예 대통령이진호’에 따르면 황정음이 무고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후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 박재범, ‘온리팬스’ 개설...성인용 플랫폼에서 활동 개시

    가수 박재범이 성인물 크리에이터 사이트 ‘온리팬스(OnlyFans)’를 개설했다. 지난 24일 박재범은 성인용 크리에이터 사이트인 온리팬스에 계정을 열고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약간 다른 것이 필요할 때 여기에 있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