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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아 만난 권민아, ‘불화설’ 지민 재소환 “욕설·폭행 당해"

    가수 겸 배우 권민아가 그룹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22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개인소장 하려고 했다가 상하가 우리 같이 올린 거 나도 그냥 풉니다, 촤촤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장원영·카리나 비방하고 2억 챙긴 탈덕수용소, 징역 4년 구형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뜨리며 경제적인 이익을 취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징역 4년을 구형 받았다. 23일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팬폭행 연루’ 제시, 악플에 고통 호소 “제발 멈춰달라”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수 제시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자신과 관련한 악성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제시는 “제발 멈춰달라”(Please stop)이라고 적었다.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압구정 한 골목에서 제시의 팬이 제시와 함께 있던 일행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실화?’ 월드시리즈 1차전 티켓 4만7천달러

    메이저리그(ML)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WS) 빅매치가 성사되며 티켓 가격이 치솟고 있다. 무려 43년 만에 서부를 대표하는 다저스와 동부 간판 양키스의 WS 매치업이 무려 43년만에 이어진 데다가 오타니 쇼헤이와 애런 저지 등 슈퍼스타의 맞대결도 예고되며 WS 티켓도 전쟁중이다.

  • 복귀하자마자 리그 3호골…손흥민, BBC ‘이주의 팀’에 선정

    복귀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토트넘)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과거 왓포드FC에서 뛰었던 트로이 디니가 뽑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 공격수 3명을 선정됐는데 손흥민이 포함됐다.

  • ‘제로톱’ 이강인, 68분 뛰고 침묵→PSG 1-1 무승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68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 “안세영 인사 안 한다”…국감장서 때아닌 인성 언쟁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을 두고 때아닌 ‘인사 언쟁’이 벌어졌다. 올림픽 당시 안세영이 대표팀의 운영 시스템 등을 작심 비판한 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의원과 대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