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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도 ‘노쇼’에 당했다 “강경 대응 진행”

    배우 소지섭도 ‘노쇼’에 당했다. 이어 “사칭자는 소속 배우 회식 등을 명목으로 단체 예약을 하거나 고가 주류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고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소속 배우 이름을 명의로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 주류 배송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 ‘오빠 지키려던 거짓’이 부른 7년 구형…故이선균 협박女의 추락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3억 원을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A씨(31)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원심보다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7년 형량을 재차 요청했다. 이번 구형에는 단순한 ‘공갈’ 이상의 복합적인 사유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김하성, 골드글러브 준비완료!…복귀플랜 ‘DH→2루수 출전”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드디어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건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 이후 수술과 재활을 거친 그는,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 뒤 6월 메이저리그(ML) 복귀를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다.

  • ‘바람의 손자’ 이정후, 이틀 연속 ‘적시타’→팀 승리 ‘선봉장’

    샌프란시스코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심지어 2경기 연속 적시타다. 이정후 타점에 힘입어 팀도 이겼다. 이정후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캔자스시티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 김혜성, 2G 연속 ‘무안타 침묵’

     LA 다저스 김혜성(26)이 2연속 무안타 침묵했다. 타율 4할도 깨졌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와 홈경기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2타수 무안타다.

  • 김혜성 ‘부진→콜업→신인왕후보’…LAD도 예상못한 반전드라마

    단 15경기 만에 신인왕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까.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미국 메이저리그(ML)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한국시간) 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 신인왕 후보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전역의 전문가 34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김혜성은 NL부문 ‘기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17주년’ 샤이니, 故 종현 노래로 돌아온다

    그룹 샤이니(SHINe)가 고(故) 종현과 함께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데뷔 17주년을 맞는 오는 2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포에트 | 아티스트’(Poet | Artist)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스타라이트’(Starlight)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 ‘음주운전 자숙’ 리지, 4년만 활동 복귀 “그리웠던 무대 위”

    4년 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에 들어갔던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활동 복귀 심경을 밝혔다. 리지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7일과 18일, 일본 도쿄에서 이틀간 열렸던 저의 첫 솔로 팬미팅에 귀한 걸음 해주시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일본 도쿄 팬미팅 비하인드 컷 여러 장 게재했다.

  • 이상순♥이효리, 자립준비청년 위해 2억 기부 “홀로서기 응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아름다운재단은 20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생활 보조비 및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43억 코인 횡령혐의, 황정음…30억대 변제, 예능은 편집

    배우 황정음(39)이 43억 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현재까지 약 33억 원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측 법률대리인 김치웅 변호사가 19일 YTN star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김 변호사는 “남은 변제 금액은 10억 원 이상이며, 부동산 담보를 통해 빠르게 변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