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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터플라이’ 김태희, 팬들의 요구라면 언제나 좋아요!

    배우 김태희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 ‘오징어 게임’이 살려낸 탑, 글로벌 복귀길 활짝

    대마초 파문을 일으킨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의 복귀길이 열렸다. 심지어 글로벌하다. 논란을 딛고, 탑이 또 어떤 러브콜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공식 홈페이지 공개된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 따르면 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 BBC도 극찬…블랙핑크, 어떤 K팝 걸그룹도 못한 걸 해냈다

    블랙핑크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IN LOND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생일엔 홈런볼’ 이정후…27번째 생일에 7호포, SF 새역사도!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의 27번째 생일에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자축포를 쏜 것. 여기에 2루타까지 보태며 멀티 장타를 기록하며 8연속경기 안타 행진을 이었다. 그야말로 뜨거운 8월 타격감이다. 이정후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원정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멀티 홈런’만 3명→‘홈런 9방’ 양키스, 탬파베이 완파

    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무려 9개 쏘아 올리며 탬파베이를 완파했다. 멀티 홈런만 3명이다. 화끈한 타격으로 4연승을 적었다. 가을야구 진출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양키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탬파베이전에서 13-3으로 승리했다.

  • ‘뜨거운 8월’ 이정후…7G 연속안타, 타율 0.339로 상승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월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원정 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포토] 이병헌-손예진 ‘화기애애한 이야기꽃’

    이병헌과 손예진이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 유승준, 아들·딸·아내까지 공개했지만…반응은 여전히 싸늘?

    유승준이 유튜브로 복귀했다. 가족을 공개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냉랭한 편이다. 지난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컴백? BREAKING NEWS! Yoo Seung Jun aka YSJ has returned’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많이 보고 싶었다.

  • 남규리, 씨야 곡 뺏겼다 폭로..“재결합 무너짐의 시작”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활동을 언급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남규리가 출연해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남규리는 씨야의 재결합에 대해 “‘슈가맨’ 출연 이후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음주 뺑소니 실형’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갔다

    가수 김호중이 소망교도소로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스포츠경항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김호중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입소했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의 민영 교도소로 입소 시부터 수형자를 가려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