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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꺼풀 재성형으로 준비 마친 신지, “솔로곡 소식입니다!”

    쌍꺼풀 재성형을 통해 이미지를 새롭게 한 신지가 솔로로 컴백한 듀엣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솔로곡 (듀엣곡) 소식입니다~‍살라카둘라 2025. 06. 26”라는 멘트와 함께 신곡과 관련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 ‘데뷔 12주년’ BTS RM “낭만 있게 걸어가겠다” 월클의 각오

    완전체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활동 재개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RM은 데뷔 12주년인 13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시 한번 어딘지 모르지만 가보려 한다”면서 “그냥 함께 낭만 있게 걸어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 ‘880818’ 지드래곤, 알코올중독 청소년 치료에 8억 8천만원 기부

    가수 지드래곤이 알코올중독 청소년들의 치료를 위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13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에이 개최된다.

  • 이미숙, 6천만 원 피싱 피해 당했다 “휴대폰 복제+통장 털려”

    배우 이미숙이 피싱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지난 12일 ‘배우 이미숙, 챗 GPT의 첫 만남.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피싱을 당했다”면서 “그때 통장에서 한 5, 6천만 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 보아 ‘낙서 테러’ 용의자 잡혔다…30대 여성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 테러’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 경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CCTV 등을 추적해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면서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했다.

  • 이 강인한 '진짜형', 6년 전 "우승"을 외치다

     "목표는 우승이다. " 축구대표팀 이강인(24ㄱ파리생제르맹)이 6년 전 했던 말이다.  201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이강인은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설정했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꿈 같았다. 아무리 변수가 많은 U-20 월드컵이라 해도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에도 가본 적이 없는 한국에게는 머나먼 목표처럼 보였다.

  •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유니폼, 한국인이 7천600만원에 낙찰

     손흥민(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유니폼이 거액에 한국 팬에게 팔렸다. 12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의 UEL 유니폼은 유니폼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에서 4만8천907유로(약 7천600만원)에 낙찰됐다.

  • 레반도프스키 보이콧에…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 사퇴

    폴란드 축구대표팀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이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ㄱFC바르셀로나)와 갈등 끝에 사퇴했다. 폴란드 매체 TV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로비에시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축구협회를 통해 낸 성명에서 "현재 상황에서 대표팀에 최선의 결정은 감독직 사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 역할은 내 경력에서 꿈의 실현이자 인생 최대의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 홍명보호, 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평가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에 파라과이를 국내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맞붙는다"라며 "파라과이 평가전은 10월 A매치 주간에 치러지는 두 경기중 하나다.

  •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3월보다 2계단 하락

     한국 여자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다시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우리나라는 FIFA가 12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천777. 53점으로 21위에 올랐다.  올해 첫 랭킹이던 3월의 19위보다 두 계단 하락한 것이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3월 랭킹 발표 이후 4월 호주와의 두 차례 원정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했고,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국내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선 1무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