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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수술' 신수지, 입원해도 못 말리는 운동 사랑 "운동하고 싶어"

    체조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나가고 싶. 걷고 싶. 운동하고 싶.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수지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누워있다. 왼쪽 다리에 깁스 한 사진을 보여준 그.

  • 이동국 딸 재시, 16살에 완성형 미모..아이돌 센터급 비주얼

    축구스타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 재시가 완벽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5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시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배경에 보랏빛 니트를 입은 재시가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 진해성 측 "학폭 루머 유포자,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진해성 소속사 KDH 엔터테인먼트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백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진해성이 지난해 2월경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해성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진해성의 명예를 훼손하고 연예 활동을 방해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 김수영, '판빙빙 닮은꼴' 예비신부와 11월5일 결혼

    코미디언 김수영이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6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김수영이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롤 공개했다. 화보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김수영 부부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송혜교, 아찔한 쇄골라인 자랑..우아함 철철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과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를 니트를 입은 채 아름다운 목선과 어깨라인을 뽐냈다. 타이트한 의상에 독특한 가슴 절개가 눈길을 끈다.

  • 배우 김선혁♥에이트 주희, 부부됐다

    배우 김선혁(45)과 그룹 에이트 출신 주희(37)가 뒤늦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선혁과 주희는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평소 김선혁의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오지헌은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선혁이형 결혼식!! 이제 선혁이형도 결혼하는구나~ 맨날 자전거 타고 올라가던 길을 차 타고 올라가니깐 이상하구나~ 선혁이형 결혼 축하해~”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검찰로 구속송치..체포 9일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구속 상태로 검찰로 넘겨졌다. 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와 보도방 업주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오전 도봉경찰서 유치장과 연결된 차폐 시설 안에서 호송 차량에 타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불안장애, 우울증을 30년 넘게 겪어"

    배우 류승수가 운동 전도사로 나섰다. 5일 류승수는 자신의 SNS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을 30년 넘게 겪어 왔지만 결국 약물과 여러 치료 중에 가장 으뜸은 운동이다. 운동은 약이다!”라며 “여러분 지금부터 운동 시작하시죠! 운동은 시간이 나면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거라고 합니다”라고 운동을 권유했다.

  • 영화 2편 상영 '7년차 연인' 홍상수-김민희 커플, 부산 뜰까

    이번에는 모습을 드러낼까. 홍상수 감독의 신작 2편이 2022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소설가의 영화’와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탑’ 2편이다.

  • "BTS 완성체 공연걱정을 왜해?" 장관 발언에 또 블랙홀 된 BTS 병역특례

    세계 최정상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특례 문제가 또다시 블랙홀이 됐다. 앞서 지난 8월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올해 12월 입대를 앞둔 BTS 멤버 진의 병역특례 여부에 대해 “기한을 정해놓고 결론을 내리겠다. 여론조사를 실시하라고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데 이어, 이번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차례였다.